전체기사

2026.02.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10.2℃
  • 연무서울 7.3℃
  • 맑음대전 10.9℃
  • 맑음대구 13.4℃
  • 맑음울산 13.8℃
  • 연무광주 11.5℃
  • 맑음부산 13.5℃
  • 구름많음고창 8.2℃
  • 구름많음제주 12.0℃
  • 맑음강화 3.9℃
  • 맑음보은 10.5℃
  • 맑음금산 10.2℃
  • 맑음강진군 12.3℃
  • 맑음경주시 12.9℃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정치

남북 추석 이산상봉 일정 본격 논의

URL복사

남북적십자회담 남측 대표단은 내달 27∼29일 남측 상봉단이, 10월 6∼8일 북측 상봉단이 각각 100명씩 금강산에서 상봉하는 방안을 북측에 제안했다.
하지만 북측 대표단은 10월 3∼5일 남측 상봉단, 10월 6∼8일 북측 상봉단이 각각 100명씩 상봉하는 일정을 내놓았다.
상봉 장소와 관련, 남측은 금강산면회소에서 단체상봉을 갖고 개별상봉은 전례대로 하자고 제안했지만 북측은 종전에 사용했던 장소를 이용토록 하자고 밝혔다.
남북 양측 대표단은 26일 오후 5시 40분부터 금강산 호텔에서 첫 전체회의를 갖고 기조발언을 통해 이같은 입장을 내놓았다.
또 남측은 회담에서 '이산가족 문제해결에 관한 3대 원칙'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산가족 문제해결에 관한 3대 원칙'은 ▲ 이산가족 교류사업은 어떠한 정치적 사안에도 불구하고 추진돼야 한다는 인도주의 존중 원칙 ▲ 전면적 생사확인, 상시 상봉, 영상 편지 교환, 고향방문 등 근본적 문제 해결 원칙 ▲납북자, 국군포로 문제 해결에 상호협력이 필요하다는 상호협력의 원칙 등이다.
김영철 남측 수석대표는 회담 뒤 브리핑에서 "사실 오랜만에 하는 회담이라서 이산가족 상봉과 관련해 여러가지 제안을 했다"며 "북측에서 생각하고 있는 부분들은 이번 이산가족 추석 상봉에 의미를 더 많이 두는 입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김 수석대표는 "이번 회의에서는 적십자사 차원의 인도적 지원문제에 대해 없었다"며 "추석 상봉과 관련된 부분 집중적으로 이야기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수석대표는 "남측 입장에서 명절은 7만 이상이 이동하는 민족의 대이동을 하는 부분이 있고, 10월 10일이 의미있는 날이라고 해서 남측은 가급적 그런 날 제외하고 잡은 것"이라면서 "추석 상봉 뒤에도 11월 중에 서울과 평양에서 교환하는 추가 상봉을 제의했고, 내년 설에도 상봉을 제의했다"고 밝혔다.
<그림1>
김 수석대표는 북측이 금강산 면회소를 거부한 것에 대해 "집을 지어놓고 사람이 들어가지 않게 되면 집이 엉망이 되는 것처럼 들어가서 확인해 보고 싶은데 들리는 이야기로는 곰팡이가 슬고, 시멘트로 지었는데도 무너진 부분도 있다고 한다"면서 "북측이 금강산 면회소에 대해 더 잘 알고 있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또한 금강산 면회소 실사에 대해 김 수석대표는 "북측에 아직 제안을 안했지만 의논을 해보겠다"고 덧붙였다.
남북 양측은 26일 첫 전체회의를 통해 교환된 입장을 토대로 27일 실무대표 접촉을 갖고 상봉 일정 등을 논의하게 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정치

더보기
장동혁 “내일까지 정치생명 걸고 재신임 요구하면 전 당원 투표...부결 시 의원·대표 사퇴”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가 한동훈 전 당 대표 제명 이후 당내에서 장동혁 당 대표 사퇴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오는 6일까지 누구라도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장동혁 당 대표 사퇴나 재신임을 요구하면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고 부결되면 국회의원직과 당 대표직을 모두 사퇴할 것임을 밝혔다. 장동혁 당 대표는 5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누구라도 내일까지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제게 재신임이나 사퇴를 요구한다면 저는 곧바로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며 “그리고 당원들의 뜻에 따라서 당원들이 사퇴하라고 하시거나, 제가 재신임받지 못한다면 저는 당 대표직도 내려놓고, 국회의원직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저에게 그러한 요구를 하는 국회의원이나 단체장이 있다면 본인들도 그에 상응하는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라며 “그것이 당을 위한 길이고 책임을 지는 정치인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한다”고 경고했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교육위원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초선)은 지난달 30일 주식회사 에스비에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장동혁 당 대표에 대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이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 경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으로 고가 1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정상화하겠다. 부동산 투기는 소득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공정 사회와 경제 정의를 파괴해 온 주범이다”라며 “이번 기회에 이 고질병을 고치지 않으면 대한민국 대전환과 대도약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다주택자 중과가 1년씩 네 차례나 유예되며 정책 신뢰를 훼손한 과오를 이번에는 바로잡아야 한다”며 “부동산 투기의 희생양이 된 20·30 청년과 신혼부부, 서민을 위한 1·29 수도권 주택공급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다”라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에 6만호를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