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시의 교차로 도로에서 평택시 을구 여성위원장인 P씨가 낙선 인사 도중 우회전하던 버스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늘 오전 7시 20분 경 평택시 용이동 교차로에서 정당인 P씨가 우회전 하는 버스에 치인 후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심폐소생술 도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사고 교차로에 가림막이 설치되어 있어 우회전 하던 버스 운전자가 P씨를 발견하지 못해 사망사고가 발생한 것으로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