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7 (월)

  • 맑음동두천 15.8℃
  • 흐림강릉 14.3℃
  • 맑음서울 17.7℃
  • 맑음대전 16.6℃
  • 맑음대구 20.4℃
  • 맑음울산 20.7℃
  • 맑음광주 15.8℃
  • 맑음부산 22.2℃
  • 맑음고창 15.5℃
  • 맑음제주 17.1℃
  • 맑음강화 16.0℃
  • 맑음보은 15.1℃
  • 맑음금산 14.8℃
  • 맑음강진군 17.0℃
  • 맑음경주시 20.1℃
  • 맑음거제 20.7℃
기상청 제공

정치

윤석열 “민주당이 통합 정부? 국민통합은 제가 할 것”

URL복사

“300만원 받아 쓰고 민주당은 찍지 마시라”
“결사항전 우크 대통령 조롱, 말되는 소린가”
“평화자치도 北지원산업지역 만들겠단 것”
“당일만 투표해선 못이겨…사전투표 해달라”

[시사뉴스 김백순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8일 "더불어민주당이 정권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온갖 공작으로 발버둥 치며 국민통합 정부라는걸 주장하는데 국민통합은 제가 할 것"이라고 했다.

 

윤 후보는 이날 강원 홍천 유세에서 "부패하고 무능하고 오만한 정치인들이 국민통합을 할수 있나. 선거 열흘 앞두고 주구장창한 시간에 뭐하다 이제 엉터리 프레임을 갖고 나온단 말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저와 국민의힘에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시면 양식 있는 다른 당의 정치인과 멋진 통합을 이뤄 국민통합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정부의 주먹구구식 엉터리 방역정책으로 피해입은 자영업자들에 실질적 손실보상을 해야지 300만원이 도대체 뭔가"라며 "혈세로 자영업자에게 300만원 나누주는 그런 돈 받아서 잘 쓰시고 민주당은 찍지 마시라"라고 했다.

 

또 "이 사람들 민주화 했다고 20대에 알량한 경력 갖고 자기들이 민주화 인사라고 국민들 등쳐먹고 오래 해먹었다"며 "이제 이들 패악질은 여러분의 심판으로 몰아내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 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을 거론하며 "정책을 비판하고 검토할 수도 없는게 어제 오늘말이 다르고, 자고나면 또 말이 바뀌고 한다. 지역 갈라치기를 하고 욕을 하는 이런 사람 뭘 믿겠나"라며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뭘 배우겠나. 정말 부끄럽고 창피하다"라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 대통령 책임' 발언을 들고 나와 "러시아를 규탄하기는 커녕 결사항전을 하고 있는 대통령을 조롱하는게 말이 되는 소린가"라며 "이런 비상식적 태도로는 외교 안보는 물론 경제도 제대로 살릴 수 없다"라고 비판했다.

 

윤 후보는 북한과 접경지대인 강원도 특성에 맞게 강한 안보를 강조했다.

 

그는 "북한이 올해만 미사일 시험발사를 8번했다"라며 "이게 민주당 정권 5년간 한 평화쇼에 대한 북한의 답변인가"라고 했다.

 

이어 "저는 강원도를 특별경제자치도로 만들겠다는데 이 사람들은 평화자치도로 만든단다. 이는 강원도 북쪽 지역을 북한 지원해주는 산업지역으로 만들겠다는 말"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성인지 감수성예산이라고 1년에 20조씩 쓴다고 하는데 그거 안보에 돌려놓으면 평화를 지키고 도발을 억지할 수 잇다. 이재명 민주당의 위장 평화쇼에 넘어가지 마십시오"라고 했다.

 

윤 후보는 투표 독려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재작년 총선 부정선거 의혹 가진분들 많았다. 그래서 이번 선거에 사전투표 하면 또 당한다는 생각 갖고 계실거다. 그러나 선거기일 3일 내내 투표 하셔야 한다"라며 "당일 날만 해선 이길수 없다. 꼭 사전투표 해달라"라고 호소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 추경호 확정...“보수 무너지는 것 막는 마지막 균형추 될 것”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 겸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당내 경선 결과 추경호 후보가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4월 24∼25일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2개 기관, 각 1000명) 결과를 각 50% 비율로 반영했다. 선거인단 투표는 선거관리위원회 위탁경선 투표 및 ARS(Automatic Response System,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투표로 진행됐다. 최종 결과는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수치를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환산한 값을 합산한 뒤 이를 100% 기준 비율로 변환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해 확정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국민의힘 후보자로는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추경호 의원은 26일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에서 수락연설을 해 “대구시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서는 대구(광역시) 경제 살리기와 함께 제게 또 하나의 중요한 임무를 주셨다”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