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8 (화)

  • 구름많음동두천 11.6℃
  • 구름많음강릉 12.3℃
  • 흐림서울 11.8℃
  • 구름많음대전 12.2℃
  • 흐림대구 14.3℃
  • 흐림울산 14.6℃
  • 박무광주 12.8℃
  • 흐림부산 16.3℃
  • 흐림고창 11.0℃
  • 흐림제주 17.5℃
  • 흐림강화 10.5℃
  • 구름많음보은 12.6℃
  • 흐림금산 12.5℃
  • 흐림강진군 14.3℃
  • 흐림경주시 12.1℃
  • 흐림거제 15.6℃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경주 라한호텔, 애기야가자 맞손...'5월 가정의달 키캉스 프로모션'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여행이 더 즐거운 곳’ 라한호텔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녀가 있는 가정을 위해 ‘키캉스 프로모션’의 얼리버드 예약을 오픈했다.

 

이번 라한호텔 ‘키캉스(키즈+호캉스) 프로모션’ 얼리버드 예매는 5월 한 달간의 숙박을 단독 특가로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오는 3월 3일까지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제안하는 키즈 액티비티 플랫폼 ‘애기야가자’에서만 단독으로 예약 가능하다. 

 

라한호텔 키캉스 프로모션은 5월 한 달 동안 ▲라한셀렉트 경주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 두 지점에서 진행된다. 라한셀렉트 경주와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 모두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한 고객에게도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키캉스 프로모션은 아이들을 위해 귀엽고 색다르게 디자인된 라한호텔 키즈룸 숙박권과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키즈 카페, 수영장, 조식 이용권을 포함한 역대급 구성으로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수 있다. 

 

이미 ‘키캉스 명소’로 유명한 라한셀렉트 경주에서는 ▲키즈룸 객실 1박(정글룸, 레이싱룸, 리틀프린세스룸) ▲조식 3인(성인 2인, 소인 1인) ▲키즈 웰컴 스낵으로 구성된 프로모션을 만나볼 수 있다. 기존에 유선 예약으로만 판매했던 키즈 컨셉룸의 첫 외부 채널을 통한 사전판매가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키즈룸은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가장 인기 있는 타입의 객실로 특히 주말에는 모두 만실로 방문이 어려운 만큼 치열한 예약 경쟁이 예상된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 지점에서는 프리미엄 완구 브랜드 ‘HABA’, ‘슐라이히’와 프리미엄 유아 가구 브랜드 ‘띠띠카’ 제품으로 꾸며진 각각의 컨셉룸을 공식 홈페이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키즈룸 객실 1박(포레스트 캠핑룸, 마이 퍼니 사파리룸, 스윗 라이더룸) ▲조식 3인(성인 2인, 소인 1인) ▲수영장 3인(성인 2인, 소인 1인)으로 구성됐다. 

 

특히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은 울산에 있는 호텔들 중 최장 레인 길이를 자랑하는 레인풀을 비롯해 자쿠지와 유아풀이 함께 마련된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베이커리, 브런치 카페, 캐쥬얼펍 등 온 가족이 풍성한 호캉스를 누릴 수 있는 올 인클루시브 시설을 자랑한다.

 

김미옥 통합마케팅팀 매니저는 “올해 새해를 기념해 진행했던 라한셀렉트 경주의 ‘애기야가자’ 키캉스 프로모션에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과 반응에 힘입어, 이번에는 특별히 처음으로 외부채널을 통해 아이들은 물론 부모님들도 만족하실 수 있는 키캉스 프로모션을 또 선보이게 됐다”라며 “다가오는 5월에는 라한호텔이 준비한 특별한 키캉스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이재용 회장 자택 집회 “이건 선 넘었다” 비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이재용 회장 자택 앞에서 총파업 집회를 예고하면서, 그 배경과 경제적 영향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에서 열린 대규모 결의대회에서 노조는 삼성전자의 연간 영업이익 15%에 해당하는 약 45조 원을 성과급으로 지급하라고 요구하면서 총파업이 임박했다는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런 요구가 반도체 산업의 특성과 기술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경영 성과 배분을 둘러싼 갈등 삼성전자 노조는 내달 21일부터 시작하여 오는 6월 7일까지 총파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노조는 임금 인상률과 근무환경 개선 및 안전 문제에 대한 요구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최근 회사의 우수한 경영 성과에도 불구하고 근로자에 대한 성과 배분이 부족하다는 문제를 중심으로 총파업을 선언하였다. 노조 측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견조한 매출과 수익 증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임금 인상률과 성과급 지급 수준이 이에 미치지 못해 노동자들의 정당한 몫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이런 노조의 총파업 예고를 두고 삼성전자 경영진은 현재 글로벌 경기 둔화 위험과 반도체 및 신사업 분야에 대한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영덕군수 공천 논란 확산...김광열 “금권부정경선” vs 조주홍 “악의적 흑색선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경상북도 영덕군수 공천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는 4월 20∼21일 김광열·조주홍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경선을 실시했고 22일 조주홍 예비후보자의 공천을 의결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등에 따르면 김광열 예비후보자는 24일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이의 신청을 하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재심 신청서를 제출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의 한 관계자는 27일 ‘시사뉴스’와의 통화에서 “김광열 예비후보자 측이 이의신청 등을 한 것은 맞고 어떻게 처리할지는 아직 모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광열 예비후보자 측은 24일 “김광열 예비후보자는 (이의 신청 등을 하면서) 조주홍 예비후보자 본인 및 그 직계존속의 중대한 ‘공직선거법’ 위반행위인 ‘금권부정경선’ 내용과 자료를 첨부했다”며, “(첨부)자료를 통해 올해 4월 8일 조 후보의 아버지 조○○가 지역 주민 80명에게 여행경비·식대·여행자보험 등 일체의 비용을 무상으로 제공하면서 아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한 행위와 사실확인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군수 자리를 돈으로 사려 하는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