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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지역 소식 - 청양산 고추 농가 ‘한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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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단맛과 향기가 일품인 청양산 고추가 도시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엄동설한에도 농가들은 비닐하우스에서 고추 묘를 가식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청양군 주요 소득원인 고추는 재배면적 1,000여ha, 비가림 재배면적 55ha에 지난해 12월 파종해 1월 중순부터 본엽이 3~4매 전개되어 본격적으로 연결폿트나 개별폿트를 이용해 가식작업을 하고 있다.

고추는 육묘 기간이 70일 이상으로 길고 본엽이 3~4매 전개될 때부터 꽃눈이 분화해 본엽 11매(정식기) 때는 약 30개의 꽃눈분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모종의 소질이 초기수량에 크게 영향을 미치므로 육묘 관리가 중요하다.

실례로 고추시범교육장을 운영하고 있는 한만희(대치면 수석리, 동화농장)씨는 12월8일 파종해 정성스레 싹을 키운 고추묘를 1월17일 처음으로 가식했다. 한씨는 고추묘 가식을 통해 뿌리 활착을 좋게 하고 질병에도 강한 청양산 고추를 재배하기 위해 처음으로 멀티 폿트를 도입하여 초기수량과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육묘 기술을 컨설팅하고 있다.

이에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태권)에서는 비가림 재배농가의 건묘 육성과 1월 중순경에 파종해 2월 하순에 가식, 4월 중순에 본포 정식, 6월 상순까지 비닐을 씌워 재배하는 터널재배의 육묘 기술보급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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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이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 경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으로 고가 1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정상화하겠다. 부동산 투기는 소득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공정 사회와 경제 정의를 파괴해 온 주범이다”라며 “이번 기회에 이 고질병을 고치지 않으면 대한민국 대전환과 대도약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다주택자 중과가 1년씩 네 차례나 유예되며 정책 신뢰를 훼손한 과오를 이번에는 바로잡아야 한다”며 “부동산 투기의 희생양이 된 20·30 청년과 신혼부부, 서민을 위한 1·29 수도권 주택공급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다”라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에 6만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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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캐럴 '앨리스' 시리즈 출간... 삽화 편지 등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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