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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부산국제영화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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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할 자원봉사자 서류전형 결과 발표했다.
모집마감 결과 지원자는 총 6,119명으로 서류전형을 거쳐 1,830명 면접 전형 예정이다. 이번 지원자들의 모집정원 대비 8.6대1의 경쟁률로 지난해보다 1, 268명이 증가, 역대 최고 경쟁률 기록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자원봉사자 지원자수의 지속적인 증가 요인에 대해 부산국제영화제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부산국제영화제의 일원으로 활동하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 향상되어 부산국제영화제는 누구나 꼭 한번은 참여해야 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문화행사로 인식에서 비롯됐다고 보고 있다
특히, 취업난이 심각한 상황에서 부산국제영화제의 자원봉사자 경험은 중요한 경력 중 하나로 인식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번 서류전형에 통과한 지원자는 면접 및 모든 교육 이수 후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아시아영화아카데미(Asian Film Academy)도 참가자를 확정했다.
참가자 모집마감 결과 23개국 133명이 지원해서 5.5대 1의 경쟁률 기록했으며, 16개국 24명(남 17명, 여 7명, 평균나이 27.5세)의 참가자 최종 선발했다.
최종 합격자 국가 및 인원을 보면 말레이시아(1), 몽골(1), 방글라데시(1), 베트남(1), 스리랑카(1), 싱가포르(2), 아프가니스탄(1), 이란(2), 인도(2), 인도네시아(1), 일본(1), 파키스탄(1) , 필리핀(2), 태국(2), 한국(3), 홍콩&중국(2) 등이다.
이번 AFA 지원자 특이사항은 캄보디아와 파키스탄에서 역대 최초 지원, 아시아 국가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평가하고 있고, 터키, 아제르바이잔, 이스라엘 등에서도 지원자가 있었으나, 아시아 국가가 아니어서 아쉽게 탈락(UN이 지정한 아시아 국가 대상)했으며, 유럽이나 미국의 국적을 가진 지원자들이 있었으나, 영화교육 상황이 열악한 아시아 영화인에게 기회를 주고자 하는 AFA 본래 취지와 어긋나 아쉽게 탈락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
또한 AFA 지원 및 심사 경향을 살펴보면 지원자 수준 향상되어 인도의 유명 영화학교인 사티야지트 레이 영화학교(Satyajit Ray Film institute)와 중국의 북경전영학원에서 다수 지원했다.
이어 역대 AFA 졸업생들의 추천을 통해 지원하거나 탈락 경험이 있는 지원자들의 재신청 사례 증가하고 있다.
심사 기준도 강화되어 1차 심사전형이 서류 심사로만 진행된 작년의 방식과 달리, 올해는 1차 심사 단계에서 서류와 함께 지원자들이 제출한 영상물 심사도 이루어지고 있다.
2009 아시아영화아카데미(AFA)는 올해로 제 5회를 맞고 있으며, 세계 거장 감독들로 구성된 교수진의 지휘로, 단편영화제작, 워크숍, 마스터클래스, 특강, 멘토링 등을 통해 영화 만들기의 실제와 철학에 대해 배우고 공유하는 영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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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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