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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강민국, 2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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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강민국의원실은 24일 강 의원이 2020년에 이어 2021년도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수여하는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우수의원상)’에 선정되었다 밝혔다.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270여 시민·사회단체가 참여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1천여 명의 모니터 위원과 각 분야 전문가 평가위원이 2021년 국정감사의 모든 과정을 모니터하고 평가했다.

 

강 의원은 2021년 국정감사를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와 중소기업에 대한 불공정 행위, 하도급 문제 등 민생과 직결된 문제에 대해 송곳같이 날카롭게 지적하고, 현 정권의 비리 문제를 깊이 있게 파헤치며 야당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단군 이래 최대 게이트인 대장동 사건의 자금출처를 집요하게 파고들고, 금융권에 내려온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낙하산 인사들에 대한 끈질긴 추적과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자진사퇴를 이끌었다.

 

이 외에도 ▲상습 하도급법 업체의 실상을 분석해 공정위로부터 상습 하도급법 위반 업체에 대한 규제 강화 방안 마련을 확답받고, ▲문재인 정권의 실세인 조국 일가의 천문학적 수준의 채권 실태를 밝히며 채권 회수방안 마련을 촉구했으며, ▲국가보훈처 산하 88관광개발(주)의 골프 장학생 선발의 불공정 문제 ▲지방분권·지역균형을 무너뜨리는 LH 혁신방안의 문제 등을 신랄하게 지적했다.

 

강 의원은 “2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것은 진주시민과 많은 국민들께서 격려해 주신 덕분”이며, “앞으로도 정부가 국민을 위한 제대로 된 정책을 펼치고 이 과정에서 불합리한 점은 없는지 국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하게 살피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어 강 의원은 “매월 매일을 국정감사에 임한다는 자세로 정부 정책의 잘못된 점을 감시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국민들에게 필요한 정책과 법률이 무엇인지 챙기겠다”고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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