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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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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KTB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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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

◇부사장 승진
▲종합투자부문장 장호석 ▲커뮤니케이션실장 장정욱

◇전무 승진
▲경영지원본부장 전수광

◇ 상무 승진
▲개발금융본부장 이원병 ▲법인영업본부장 허형욱 ▲금융솔루션센터장 윤신영 ▲경영지원실장 곽황영

◇상무보 승진
▲투자금융센터장 양승훈 ▲구조화금융센터장 김우영 ▲리테일금융센터장 박성진 ▲Biz솔루션센터장 김종구 ▲종합투자실장 한승엽 ▲감사실장 황병민 ▲금융소비자보호실장 윤인환 ▲법인영업팀장 류종열 ▲경영혁신팀장 이재명

◇이사대우 승진
▲개발사업실장 유성훈 ▲투자금융1팀장 손효선 ▲채권금융팀장 최정순 ▲자본시장팀장 박준영 ▲회계팀장 이은주 ▲홍보팀장 윤숭상 ▲리스크관리팀장 이숙현 ▲그룹전략팀 송치훈

◇부문장 신규선임
▲투자금융부문 최성순

◇본부장 신규선임
▲리서치본부 김현

◇센터장 신규선임
▲종합투자1센터 박원한 ▲종합투자2센터 이승규 ▲PI센터 배재훈

◇실장 신규선임
▲경영기획실 남윤근 ▲재무실 김덕연

◇팀장 신규선임
▲종합투자1-1팀 태성일 ▲종합투자2-1팀 신우용 ▲종합투자2-2팀 김영진 ▲투자금융2팀 한익수 ▲업무솔루션팀 김성철 ▲기획팀 박경도 ▲자금팀 손정호▲종합투자1-2팀 김지원 ▲PF1팀 유훈위 ▲PF2팀 정성국 ▲구조화금융1팀 김장원 ▲개발금융4팀 정주하 ▲개발금융5팀 구정우 ▲Sales&Trading팀 김광문 ▲해외주식운영팀 정용석 ▲채널지원팀 신현정
▲업무시스템팀 전소영 ▲총무팀 심형준 ▲HR팀 구형민

◆유진저축은행

◇본부장 신규선임
▲여신심사관리본부 정영춘 ▲경영관리본부 이건

◇팀장 신규선임
▲기획팀 강동구

◆KTB자산운용

◇전무 승진
▲멀티에셋투자본부장 권정훈

◇상무 승진
▲블라인드펀드본부장 박성규

◇이사 승진
▲주식운용2팀장 양승후 ▲리테일마케팅1팀장 장용훈

◇이사대우 승진
▲멀티에셋솔루션팀장 성준석

◆KTB네트워크

◇ 부사장 승진
▲경영지원 정도

◇ 상무보 승진
▲투자심사 경국현 ▲경영지원 황문철

◆KTB PE

◇ 부사장 승진
▲투자본부 엄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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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연임…생산적 금융·AX 가속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29일 임종룡 현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로 추천했다. 임추위가 지난 10월 28일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이강행 임추위 위원장은 임 회장을 추천한 배경으로 "재임 중 증권업 진출과 보험사 인수에 성공하며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를 완성했고, 타 그룹 대비 열위였던 보통주자본비율 격차를 좁혀 재무안정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또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으로 시가총액을 2배 이상 확대하고, 기업문화 혁신을 통해 그룹 신뢰도를 개선한 점 등 재임 3년간의 성과가 임추위원들로부터 높이 평가받았다"고 부연했다. 임추위는 현재 우리금융의 당면과제를 ▲비은행 자회사 집중 육성과 종합금융그룹으로의 안정적 도약 ▲인공지능(AI)·스테이블 코인 시대에 맞춘 체계적 대비 ▲계열사의 시너지 창출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등으로 판단했다. 이 위원장은 "임 회장이 제시한 비전과 방향이 명확하고 구체적이었다"며 "경영승계계획에서 정한 우리금융그룹 리더상에 부합하고, 내외부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점도 높이 평가를 받았다"고 강조했다. 임추위는 지난 10월 28일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바 있다. 약 3주간 상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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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족 간 재산범죄 친고죄로 하고 친족상도례 폐지하는 형법 개정안 국회 통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친족상도례를 폐지하는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30일 본회의를 개최해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켰다. 현행 형법 제323조(권리행사방해)는 “타인의 점유 또는 권리의 목적이 된 자기의 물건 또는 전자기록등 특수매체기록을 취거, 은닉 또는 손괴하여 타인의 권리행사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제328조(친족간의 범행과 고소)제1항은 “직계혈족, 배우자, 동거친족, 동거가족 또는 그 배우자간의 제323조의 죄는 그 형을 면제한다”고, 제2항은 “제1항이외의 친족간에 제323조의 죄를 범한 때에는 고소가 있어야 공소를 제기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362조(장물의 취득, 알선 등)제1항은 “장물을 취득, 양도, 운반 또는 보관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제2항은 “전항의 행위를 알선한 자도 전항의 형과 같다”고, 제363조(상습범)제1항은 “상습으로 전조의 죄를 범한 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고, 제2항은 “제1항의 경우에는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병과할 수 있다”고, 제36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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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마음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 아직 살 만한 세상이다
일상생활과 매스컴 등을 통해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은 때로는 냉혹하고, 험악하고, 때로는 복잡하게 얽혀 있어 사람들의 마음을 삭막하게 만든다. 하지만 문득 고개를 돌렸을 때, 혹은 예상치 못한 순간에 마주하는 작고 따뜻한 선행들은 여전히 이 세상이 살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마치 어둠 속에서 빛나는 별들처럼, 우리 주변에는 서로를 향한 배려와 이해로 가득 찬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펼쳐지고 있다. 최근 필자가 경험하거나 접한 세 가지 사례는 ‘아직 세상은 살 만하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해 소개할까 한다. 첫 번째 이야기: ‘쪽지 편지’가 부른 감동적인 배려 누구나 한 번쯤은 실수를 저지른다. 아무도 없는 어느 야심한 밤. 주차장에서 타인의 차량에 접촉 사고를 냈는데 아무도 못 봤으니까 그냥 갈까 잠시 망설이다가 양심에 따라 연락처와 함께 피해 보상을 약속하는 간단한 쪽지 편지를 써서 차량 와이퍼에 끼워놓았다. 며칠 후 피해 차량의 차주로부터 뜻밖의 연락을 받았다. 보통 이런 상황에서는 손해배상 절차에 대한 이야기부터 오가기 마련이지만, 차주분은 “요즘 같은 세상에 이렇게 쪽지까지 남겨주셔서 오히려 고맙다”며, 본인이 차량수리를 하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