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5.0℃
  • 흐림강릉 3.5℃
  • 흐림서울 -2.1℃
  • 구름많음대전 -3.2℃
  • 흐림대구 -2.9℃
  • 흐림울산 0.3℃
  • 흐림광주 -0.7℃
  • 흐림부산 3.6℃
  • 흐림고창 -3.2℃
  • 흐림제주 5.1℃
  • 흐림강화 -2.4℃
  • 흐림보은 -6.2℃
  • 흐림금산 -4.9℃
  • 흐림강진군 -1.3℃
  • 구름많음경주시 -3.6℃
  • 흐림거제 2.0℃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SF의 한계를 넘어선 최강의 액션 블록버스터!

URL복사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2009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차세대 액션 블록버스터 <게이머>가 제라드 버틀러의 강렬한 눈빛이 살아있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게이머>는 가까운 미래, 전세계인들을 열광하게 만든 ‘슬레이어즈’라는 온라인 FPS 게임을 소재로 하고 있다.
이 게임은 가상의 공간에서 가상의 캐릭터를 플레이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공간에서 사형수와 무기징역수들이 마치 게임 속 캐릭터처럼 고도로 진보된 마인드 컨트롤 시스템을 통해 게이머들의 플레이에 의해 전투를 벌이도록 프로그램되어 있는 놀랍고도 극도로 잔인한 게임.
상상으로만 가능하던 미래의 게임을 거대한 스케일 속에서 스펙터클하게 그려낸 이번 영화에서 제라드 버틀러는 ‘사이먼’(로건 레먼)이라는 10대 소년에 의해 플레이되는 게임 속 캐릭터 ‘케이블’ 역을 맡아 ‘슬레이어즈’의 개발자 ‘켄 케슬’(마이클 C. 홀)의 광기서린 음모에 맞서 자유를 되찾기 위한 반란을 주도하며 폭발적인 액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1차 포스터에서는 영화 속 게이머인 ‘사이먼’과 그에 의해 조종되는 게임 속 캐릭터 ‘케이블’의 관계를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어 영화 <게이머>에 대한 기대감은 물론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무거운 표정으로 모든 자유를 구속당하고 빈껍질처럼 서있는 제라드 버틀러의 모습은 무감각한 회색으로 표현됨으로써 그가 처한 상황을 더욱 드라마틱하게 잘 보여주고 있는데, 그 속에서도 자유를 갈망하는 눈빛만은 살아있어 영화 속에서 그가 보여줄 강렬한 카리스마를 엿볼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제라드 버틀러의 얼굴 뒤로 살짝 엿보이는 앳된 얼굴의 소년이 바로 ‘사이먼’ 역의 로건 레먼. 포스터 내에서 유일하게 생생한 색감으로 표현된 그의 모습은 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뿐 아니라, 영화 속 온라인 게임 ‘슬레이어즈’에서 ‘케이블’을 컨트롤하는 그의 입장을 상징적으로 잘 표현해주고 있다.
조종당하는 자와 조종하는 자라는 독특한 관계의 두 사람의 모습을 통해 이들이 함께 헤쳐나갈 처절한 사투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며 강렬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게이머>의 1차 포스터는 디스토피아적 미래 속에서 펼쳐질 한층 세련되고 스피디한 액션,
그리고 다이내믹한 영상으로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차세대 액션 블록버스터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며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과 더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지금껏 상상 속에만 머물렀던 매력적인 스토리를 화려한 액션과 거대한 스케일을 통해 스크린에 옮겨낸 차세대 액션 블록버스터 <게이머>는 오는 9월 3일 전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정청래,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상생 방안 빈틈없이 마련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합의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상생 방안을 빈틈없이 마련할 것임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9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제6차 고위당정협의회가 있었다. 유통산업의 규제 불균형을 해소하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대형마트 등의 온라인 규제를 개선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이 과정에서 소상공인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온·오프라인 시장이 공존할 수 있는 상생 방안도 빈틈없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 특별히 전통시장 상인들의 생존권과도 관련이 있는 문제인 만큼 이 부분에 대한 보완을 확실하게 하자고 당에서 요구도 했고 당·정·청이 이 부분에 대해서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는 9일 국회에서 개최된 대표단회의에서 “과로와 심야노동으로부터 노동자를 보호해야 하는 정부의 역할은 어디 갔느냐? 더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입법으로 보장해야 할 여당의 책임은 어디 있느냐?”라며 “기업들이 제기하는 규제 불균형를 해소하기 위해, 매일 밤 몸을 축내며 일하는 노동자들의 '죽지 않고 일할 권리’가 외면돼선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하루키의 철학을 관통하는 한국 현대미술 작품 전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이하 플랫폼엘)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획전 ‘하루키를 말할 때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삶과 문학적 세계관에서 출발해 그의 문학적 서사와 감수성, 취향과 삶을 바라보는 태도가 시각예술 안에서 어떻게 변주되고 대중과 교감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플랫폼엘은 이러한 맥락들을 다양한 예술 장르와 공감각적으로 연결해 관람객을 자연스럽게 사유의 흐름으로 이끌며, 작가의 궤적을 따라 내면을 들여다보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하는 시간을 제안할 것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와세다대학교 국제문학관(무라카미 하루키 라이브러리)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확장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무라카미 하루키가 간직해 온 의미 깊은 소장품과 작업의 오랜 동반자였던 일러스트레이터, 안자이 미즈마루(1942-2014)의 원화 200여 점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두 작가의 작업과 일화를 통해 창작 과정에서 주고받은 긴밀한 관계성을 살펴봄과 동시에 하루키의 삶과 세계관을 마주한다. 아울러 무라카미 하루키의 철학을 관통하는 한국 현대미술 작가 강애란, 김찬송, 순이지, 이원우, 이진영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