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4.4℃
  • 박무서울 2.3℃
  • 박무대전 0.4℃
  • 박무대구 -1.2℃
  • 연무울산 2.6℃
  • 박무광주 2.8℃
  • 연무부산 5.4℃
  • 구름많음고창 0.9℃
  • 제주 11.7℃
  • 맑음강화 0.1℃
  • 맑음보은 -1.8℃
  • 흐림금산 -1.4℃
  • 흐림강진군 1.8℃
  • 구름많음경주시 -1.8℃
  • 흐림거제 4.2℃
기상청 제공

인물

안동선 의원 - 민주당에 복당 후 5선의 고지향해 전력투구

URL복사



안동선 의원(민주당·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갑·4선)


민주당에 복당 후 5선의 고지향해 전력투구



젊은 세대의 용퇴론에 대해서는 ‘정치는 화합의 결정’반박


민주당 토박이격인 안동선(安東善)의원이 재작년 12월에 입당했던 자민련에서 탈당 구랍에 본가인 민주당에 복당했다.

안 의원이 2002년 8월에 민주당을 탈당한 동기는 자신의 정치적 식견과는 너무나도 차이가 난 노무현씨가 민주당 대통령후보로 선출된데
대한 불만이 터졌기 때문. 한동안 무소속을 견지했던 그는 여러 권유를 받아 정치적 색깔이 비슷한 자민련에 입당했다. 자민련의 안 의원에
대한 예우는 자민련 몫인 국회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 자리였다. 이와 관련 안의원은 ‘민주당에 비해 여러모로 여건이 나쁜 자민련을 택해
입당한 만큼 부담은 덜 하다’고 나름대로의 명분을 내세운바 있다.



그러나 민주당이 분당되고 색깔과 성분이 다른 당원들이 열린 우리당으로 떨어져 나가자 복당의 뜻을 굳혔다. 자신의 선거구에서의 자민련의
위상이 너무 낮아 총선에 장애가 많기 때문이다.


당원들의 양해하에 자민련 탈당

민주당 토박이인 안 의원은 죽으나 사나 민주당이 버팀목일 수 밖에. 안 의원의 탈당이 여느 정치인의 그것과 다른 점은 탈당의 불가피성을
당고위층과 간부들에게 사전에 알렸고 또 양해를 구했던 점에 있다. 민주당에서는 김경재 상임중앙위원이 상임위원회에서 그의 입당을 발표할
정도로 환영일색이다. 명분과 실리 인심을 다 챙긴 행사였다고나 할까.



지난 5월 선출된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 자리는 그대로 맡게된다. 이 자리를 두고서 잡음이 일어난 일도 없거니와 안 위원장은 비록
전문지식은 적었으나 위원장으로서 높이 평가받는 활동을 해 왔다.

과기정위원회는 이른바 잘 나가는 상임위는 아니다. 과학, 기술 통신등 기술분야를 다루다보니 정치현안과는 등떨어져 정당간 대립구도가 드물어
그야말로 IT를 생각하는 전문가들의 집합소다.


이공계 지망 학생에 대한 우대책 강구

그러나 IT의 비전문가인 안 위원장은 이점을 인식하면서 의원간의 의견조정, 행정부와의 원활한 소통 기업간의 마찰의 해소등 당면문제의 해결책
강구에 진력할 것을 다짐하였고 또 무난히 이행해 왔다. 특히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학생들의 이공계기피현상에 깊은 우려를
표시하고 고교때부터 대학진학 취업 퇴직후에 이르기까지 이공계 지망생들을 위한 국회 차원의 특별조치를 강구하고 있다. 의원간의 융화와
이견조정에는 본래 타고난 재질이 있다고 일컬어지고 있는 안 위원장이다. 여야의원의 감탄을 자아내는 인화와 조정의 묘를 발휘했다.



20대에 정계에 입문, 신익희선생이 이끄는 민주당에 입당하였고 4·19, 5·16, 10·26등을 겪었고 80년대에는 김대중내란 음모사건에
연루되었으며 그동안 4번의 총선에 출마 모두 패했으나 12대때에 처음으로 등원, 그후 14,15,16대를 내리 당선했고 15대 대선에서는
수도권공략의 총책을 맡아 대선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이런 일련의 고된 경력은 오늘날 젊은 세대에서 일으키고 있는 ‘노년층의 정계용퇴론’에 크게 맞서게 한다. 정치란 각계의 대표들이 모여
의견을 조정 융화해 나가야지 어느 한 계층에서 독점하고 우격다짐으로 노년층을 추방하려는 것은 민주주의의 근본을 무너뜨리는 폭거로 규정하며
몸소 적극 반대의 앞장에 서겠다고 역설한다. 앞으로의 활약이 돋보이며 노익장이 과시될 듯.






학력 및 경력

중동고, 성대 경제학과 명예졸업, 카톨릭행정대학원 겸임교수, 평민당 대변인, 민주당 경기도지부장, 국회산업자원위원장, 국민회의지도위의장,
제12·14·15·16대의원(4선)새천년민주당 최고위원·상임고문, 국회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

http://www.sisa-news.com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정치

더보기
정청래, 합당 논란에 “전 당원 여론조사 최고위원들과 논의하겠다...경청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란에 대해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하는 것을 최고위원들과 논의할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논란에 대해 “원래 합당 여부는 전당대회나 수임 기구인 중앙위원회 직전에 전 당원 투표로 결정되게 돼 있다”며 “그런 과정 전이라도 합당 여부에 대한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부분을 최고위원 분들과 함께 논의해 보도록 하겠다. 이 논의에서 지금 당원들이 빠져 있다는 부분을 간과해선 안 되겠다”고 말했다. 현행 더불어민주당 당헌 제113조(합당과 해산)제1항은 “당이 다른 정당과 합당하는 때에는 전국대의원대회 또는 전국대의원대회가 지정하는 수임기관의 결의가 있어야 한다. 다만, 전국대의원대회를 개최하기 어려운 상당한 사유가 있는 때에는 중앙위원회를 수임기관으로 한다”고, 제4항은 “제1항 및 당의 해산을 결정할 경우, 그 전에 우리 당의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 및 당직선거의 선거권이 있는 권리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한 토론 및 투표를 사전에 시행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정청래 당대표는 “합당에 대해 의원들께서 토론·간담회 등을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희망터 장애인의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하 국토교통진흥원)은 지난 4일 희망터 장애인사회적협동조합(이하 희망터)과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일 국토교통진흥원에 따르면 안양 호계동에 위치한 희망터는 성인 장애인 자립을 위한 직업적응훈련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장애인이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인력 양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원활한 사회적 진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국토교통진흥원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을 기념해 희망터의 인지도 제고 등 홍보를 위해 사용될 팜플렛 1,000부를 제작하여 기증하였다. 기증된 팜플렛은 희망터에 관심이 있는 지역 장애인 또는 희망터 운영에 지원을 희망하는 후원자 대상으로 배포되어, 기관 주요 사업과 활동 내용을 알리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김정희 국토교통진흥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성인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삶을 위한 지원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

더보기
루이스 캐럴 '앨리스' 시리즈 출간... 삽화 편지 등 수록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성경과 셰익스피어 다음으로 많이 인용된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문예세계문학선 신간으로 출간됐다. 앨리스의 모험을 다룬 두 작품, 존 테니얼이 그린 삽화 90여 점에 더불어 루이스 캐럴이 ‘거울 나라의 앨리스’ 초판 출간 직전 삭제한 아홉 번째 장 ‘가발을 쓴 말벌’, 1876년에 앨리스를 사랑하는 어린이 독자에게 보낸 다정한 편지를 함께 수록해 앨리스의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865년에 처음 출간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출간 직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어린이와 성인 독자에게 읽히며 우리의 내면에 싱그러운 색깔을 불어넣는 기념비적 걸작으로 자리 잡았다. 후속작 ‘거울 나라의 앨리스’도 마찬가지다. 앨리스 이야기는 17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됐으며, 연극·영화·드라마 등으로 무수히 각색돼 상연되기도 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아동 문학, 환상 문학의 걸작인 동시에 정체성과 자아, 이들을 둘러싼 세계에 관한 독창적인 철학적·논리적 체계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는 의도치 않게 토끼 굴에 들어가며 모험의 첫발을 뗀다. 완전히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