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175명을 기록해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이 중 국내발은 7142명, 해외유입은 33명으로 현재까지 누적 48만9484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66명 늘어 840명으로 확인됐다.
사망자는 63명 늘어 4020명이다.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175명을 기록해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이 중 국내발은 7142명, 해외유입은 33명으로 현재까지 누적 48만9484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66명 늘어 840명으로 확인됐다.
사망자는 63명 늘어 40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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