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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노컴퍼니, ‘2021 경상북도 안전산업대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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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IoT/AI 기반 스마트 솔루션 및 고중량 드론 기술 개발 기업 ㈜니나노컴퍼니(대표 김건홍)가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대구광역시 엑스코(EXCO)에서 개최되는 ‘2021 경상북도 안전산업대전(Safety & Security EXPO 2021)’에 참가한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는 이번 ‘2021 경상북도 안전산업대전’은 행정안전부의 후원 아래 대한민국 안전산업 활성화 및 관련 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해 마련된 박람회로, 산업안전 및 재난안전, 생활안전, 건설안전 분야에서 약 100여개 기관 및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365일 안전한 경상북도 도약을 위한 시작!’을 슬로건으로, 제품 및 기술 전시는 물론 안전기업 제품설명회, 해외바이어 온라인상담회, 안전경북 365포럼, 재난안전네트워크 구조구급기술 경연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독보적인 항공기술과 IoT/AI 등 풍부한 4차 산업 제품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다목적 고중량 드론(Heavy Lift Drone)을 개발하고 있는 니나노컴퍼니는 국내 유일 테일시터(tail-sitter) 형태 수직이착륙(VTOL)을 비롯해 수평 전진으로 100km/h 이상 빠른 속도로 1시간 이상 장시간 비행이 가능 비행체를 자체적으로 설계·개발해 업계의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산불을 비롯한 대형 화재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소방·방재용 드론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고해상도 열화상 카메라 등의 탑재를 통해 화재 예방 및 감시영역으로도 활용도를 넓혀나가고 있다.

 

니나노컴퍼니 김건홍 대표는 “대용량 수조의 탑재가 가능한 고중량 드론은 기상상황에 따라 이용이 제한되는 소방용 헬기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다 효율적인 소방·방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고중량 대형 드론을 통한 스마트 소방·방재 솔루션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기술력 고도화를 위한 발판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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