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6.1℃
  • 구름많음강릉 10.2℃
  • 연무서울 8.2℃
  • 구름많음대전 9.1℃
  • 연무대구 8.4℃
  • 연무울산 11.2℃
  • 구름조금광주 10.6℃
  • 구름많음부산 12.3℃
  • 맑음고창 11.9℃
  • 구름많음제주 12.7℃
  • 구름많음강화 6.6℃
  • 흐림보은 6.4℃
  • 구름많음금산 8.8℃
  • 구름많음강진군 13.9℃
  • 구름많음경주시 12.5℃
  • 구름많음거제 10.3℃
기상청 제공

문화

문화가 산책

URL복사



















공 연



30년 경력의 베테랑 성우 김익태가 펼치는 모노드라마. 7살 아이에서 70대 노인에 이르기까지 한 인간의 일생을 통해 사랑,
성공, 몰락 등 굴곡진 삶과 그때마다 항상 곁에 있었던 술을 이야기한다. 진짜 술집에 온 기분을 내기 위해 무대는 바처럼 꾸몄고
객석엔 테이블이 놓이며 관객 전원에게 캔맥주가 제공된다.

1월18일/ 아쉬레 문화센터

문의: 1588-7890


댄서 에디슨

뮤지컬 ‘블루사이공' ‘코러스라인' ‘드라큘라'의 안무를 맡은 박지선, 국내 최고 대중안무가 홍영주, 힙합댄서 곽귀훈이 모여 만든 창작
댄스뮤지컬. 힙합, 재즈, 테크노, 브레이크, 현대무용, 그리고 스텀프까지 춤이 하나의 언어로 표현된다. 이동훈 애니 양소민 등 내로라하는
춤꾼들이 총출동하며, 콘서트 연출가로 유명한 최광일이 연출을, 015B의 장호일이 음악을 맡았다.

1월18일까지/ 팝콘하우스

문의: 02-6672-7540


유랑의 심청

여성농악단의 흩어진 단원을 다시 모아 유랑단체에서 벌인 심청을 복원, 옛 굿을 벌이며 그녀들의 품었던 춤을 살펴보는 자리. 1월9일에는
열림굿으로 동해안 별신굿 ‘심청굿'이 펼쳐지며, 10일에는 본굿으로 여성농악단의 뺑파막과 공옥진의 창무극 심청이 전개된다. 마지막날
11일에는 중요무형문화제 73호 진도다시래 보유자이자 우리나라 맹인연기의 최고 달인 강준섭의 황후막이 대미를 장식한다.

1월9일∼11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문의: 02-762-9190


아인슈타인의 이상한 나라

2005년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발표 100주년에 즈음해 어린이들에게 상대성이론의 핵심이 되는 빛, 시간, 길이에 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도록 제작한 색다른 개념의 과학연극. 딱딱한 실험과 해설로 이루어진 형식을 탈피, 더벅머리 아인슈타인 박사가 등장해 이야기를
재밌게 이끌어 나간다. 랩 록 펑키 스윙 룸바 등 다양한 춤과 리듬이 어우러진 뮤지컬 형식.

1월18일까지/ 브로드홀/ 02-382-5477

콘서트

2004, 새해맞이

천새빛 개량악기 연주회


‘가야금 연주의 새로운 역사' ‘신기의 열손가락 연주자'로 일컬어지는 천새빛의 연주회. 아버지 천익창의 개량악기(전자가야금, 10현아쟁,
저음, 명주, 고음, 23현가야금)를 연주하며, 악기장(중요무형문화재 42호) 고흥곤이 최근 개량한 다류금(개량거문고)과 25현 가야금도
함께 선보인다. 천익창의 전자가야금 연주도 펼쳐진다.

1월3일/ 국립민속박물관

문의: 02-734-1346


스테판 코바세비치 피아노 독주회

베토벤을 재창조해냈다는 평과 함께 현존하는 최고의 베토벤 스페셜리스트로 인정받고 있는 스테판 코바세비치의 세번째 내한공연. 베토벤 피아니즘의
절정으로 그의 아이디어가 농축돼있는 6개의 바가텔을 비롯, 피아노 소나타 14번, 31번, 32번을 연주한다. 유난히 낮은 피아노
의자와 조금은 시끄러운 허밍으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던 코바세비치의 독일 고전주의 음악 해석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1월7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문의: 02-541-6234

전 시

‘오리가미' 환상과
동심의 세계로


‘오리가미'는 종이접기를 의미하는 말로 세계 공용어로 사용될 정도로 널리 알려진 일본의 대표적 종이 공작기법이다. 이번 전시는 일본 전통화지예술의
진수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자리로, 쥬라기 공원과 동물농장, 일본 전통풍물, 조선통신사 행렬, 오리가미와 화지공예 4개관으로 구성됐다.
오리가미 직접강의도 들을 수 있다.

1월2일∼2월22일/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신관/ 016-325-3500


알렉산더 칼더

미국의 조각가이자 최초로 ‘모빌'이라는 용어를 탄생시킨 알렉산더 칼더의 작품을 조망해보는 전시. 가장 창의적인 내용을 보여주었던 1930년대부터
1950년대 작품까지 총망라됐다. 1938년 발표된 대표작 ‘Untitled'를 비롯한 모빌 29점과 스테빌(정지된 조각), 드로잉
7점 등이 선보이며, 작품의 이해를 위해 관련 영상자료도 상영된다.

2월7일까지/ 국제갤러리

문의: 02-735-8449


안지연 기자 moon@sisa-news.com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정치

더보기
정청래, 합당 논란에 “전 당원 여론조사 최고위원들과 논의하겠다...경청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란에 대해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하는 것을 최고위원들과 논의할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논란에 대해 “원래 합당 여부는 전당대회나 수임 기구인 중앙위원회 직전에 전 당원 투표로 결정되게 돼 있다”며 “그런 과정 전이라도 합당 여부에 대한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부분을 최고위원 분들과 함께 논의해 보도록 하겠다. 이 논의에서 지금 당원들이 빠져 있다는 부분을 간과해선 안 되겠다”고 말했다. 현행 더불어민주당 당헌 제113조(합당과 해산)제1항은 “당이 다른 정당과 합당하는 때에는 전국대의원대회 또는 전국대의원대회가 지정하는 수임기관의 결의가 있어야 한다. 다만, 전국대의원대회를 개최하기 어려운 상당한 사유가 있는 때에는 중앙위원회를 수임기관으로 한다”고, 제4항은 “제1항 및 당의 해산을 결정할 경우, 그 전에 우리 당의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 및 당직선거의 선거권이 있는 권리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한 토론 및 투표를 사전에 시행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정청래 당대표는 “합당에 대해 의원들께서 토론·간담회 등을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이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 경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으로 고가 1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정상화하겠다. 부동산 투기는 소득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공정 사회와 경제 정의를 파괴해 온 주범이다”라며 “이번 기회에 이 고질병을 고치지 않으면 대한민국 대전환과 대도약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다주택자 중과가 1년씩 네 차례나 유예되며 정책 신뢰를 훼손한 과오를 이번에는 바로잡아야 한다”며 “부동산 투기의 희생양이 된 20·30 청년과 신혼부부, 서민을 위한 1·29 수도권 주택공급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다”라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에 6만호를

사회

더보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희망터 장애인의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하 국토교통진흥원)은 지난 4일 희망터 장애인사회적협동조합(이하 희망터)과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일 국토교통진흥원에 따르면 안양 호계동에 위치한 희망터는 성인 장애인 자립을 위한 직업적응훈련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장애인이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인력 양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원활한 사회적 진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국토교통진흥원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을 기념해 희망터의 인지도 제고 등 홍보를 위해 사용될 팜플렛 1,000부를 제작하여 기증하였다. 기증된 팜플렛은 희망터에 관심이 있는 지역 장애인 또는 희망터 운영에 지원을 희망하는 후원자 대상으로 배포되어, 기관 주요 사업과 활동 내용을 알리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김정희 국토교통진흥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성인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삶을 위한 지원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

더보기
루이스 캐럴 '앨리스' 시리즈 출간... 삽화 편지 등 수록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성경과 셰익스피어 다음으로 많이 인용된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문예세계문학선 신간으로 출간됐다. 앨리스의 모험을 다룬 두 작품, 존 테니얼이 그린 삽화 90여 점에 더불어 루이스 캐럴이 ‘거울 나라의 앨리스’ 초판 출간 직전 삭제한 아홉 번째 장 ‘가발을 쓴 말벌’, 1876년에 앨리스를 사랑하는 어린이 독자에게 보낸 다정한 편지를 함께 수록해 앨리스의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865년에 처음 출간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출간 직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어린이와 성인 독자에게 읽히며 우리의 내면에 싱그러운 색깔을 불어넣는 기념비적 걸작으로 자리 잡았다. 후속작 ‘거울 나라의 앨리스’도 마찬가지다. 앨리스 이야기는 17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됐으며, 연극·영화·드라마 등으로 무수히 각색돼 상연되기도 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아동 문학, 환상 문학의 걸작인 동시에 정체성과 자아, 이들을 둘러싼 세계에 관한 독창적인 철학적·논리적 체계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는 의도치 않게 토끼 굴에 들어가며 모험의 첫발을 뗀다. 완전히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