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사회

도봉구민청 ‘도토리 프로젝트’ 결과공유전 16~20일 개최

URL복사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도봉문화재단(이사장 이동진)은 도봉구민청 의 사업을 돌아보는 결과공유전을 11월 16일(화)부터 20일(토)까지 도봉구민청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과 도봉문화재단이 주관한 2021 지역문화 인력 배치 및 활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펼쳐진 의 결과공유전이다. 

 

는 지역 청년들의 문학 문화예술활동 접근성을 강화하고자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도봉구민청에서 진행한 프로젝트다. 도봉구 지역주민의 생활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은 구민청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청년 네트워킹 프로젝트라는 것에 의미가 있다.

 

 

프로젝트는 참여자들이 책을 매개로 글쓰기, 컬러링 등의 활동을 통해 자아를 성찰하고, 지역 내에서의 활동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구민청 내에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공유공간 ‘도토리 아지트’를 조성하고, 북키트를 발송하는 등의 방법으로 참여자들을 지원해 그 뜻을 더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에 진행된 만큼 온라인, 오프라인을 병행하며 유동적으로 진행됐다.

 

전시에서는 이번 프로젝트 참여자 6명의 활동 문집, 활동 영상, 콜라주 포트폴리오 등의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주민들의 문화예술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자신의 창의를 이어나가는 참여자들의 모습을 주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의 한 참여자는 “책을 통해서 서로를 따뜻하게 위로해 주는 좋은 시간이었다. 도토리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사람들을 오랜만에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코로나로 사람들과 만날 일이 없고 이렇게 대화를 나눌 일이 없었는데 대면으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예술의 혼을 불태울 수 있어서 좋았다. 토요일이 오길 기다리게 되는 프로젝트였으며, 우리가 어떤 활동을 진행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전시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시는 11월 16일(화)부터 20일(토)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봉구민청 1층 로비에서 휴관일 없이 열린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도봉문화재단 유튜브 또는 도봉구민청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도봉구민청은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2018년 12월에 개관했으며, 도봉구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고 누리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사업과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농협 「NH콕뱅크」, 생활 밀착형 종합 금융플랫폼으로의 눈부신 성장
생활의 필수재가 된 모바일 금융,「NH콕뱅크」의 눈부신 성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 통장과 도장을 들고 영업점을 방문하던 시기는 이제는 흔치 않은 일이 되었다. 통장, 카드 없이도 대부분의 금융 거래가 가능한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만약 현금이 필요한 경우에도 ATM기기에서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인출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한 지 15년이 넘어선 2025년엔 영업점 창구에 방문하는 것이 오히려 특별한 일이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의 배경엔 세대를 불문한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있으며, 이는 모바일 금융 생태계 발전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인터넷 전문은행 뿐만 아니라 기존의 은행들을 포함한 전 금융권이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고객 편의 제공과 서비스 개선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편리한 활용성과 특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온 모바일 금융플랫폼이 있다. 바로 전국 1,110개 본점을 포함한 4,876개 지점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NH콕뱅크」는 농협의 대표 금융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NH콕뱅크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국마사회, 도서 기부로 지역 주민·소상공인 돕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28일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관장 지선녀)을 방문해 예약 대출 수요가 많은 신간 중심의 도서 567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삼두 한국마사회 홍보실장과 지선녀 정보과학도서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9일 한국마사회 따르면 이번 기부는 과천시 인구 증가에 따른 도서관 이용 불편을 줄이고 지역주민의 문화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 아동도서 구입비 1천만 원 기부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기부로, 올해는 일반 성인도서를 현물로 직접 기부해 도서비치 시기를 앞당겨 주민 편의를 높였다. 기부 도서는 관내 서점을 통해 구입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도 기여했다.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은 기증받은 도서를 8월 28일부터 즉시 4층 문학·미디어센터에 비치해 대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독서 활성화를 위해 ‘기증도서 감상평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과천에 본사를 둔 한국마사회는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 또는 확산 가능한 복지’라는 주제로 기부금 공모사업을 진행해 사회복지시설 10곳에 총 8천만

문화

더보기
23년 미국 이민자의 삶...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 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북랩이 이민자로서의 삶을 따뜻하고도 깊이 있게 기록한 김덕환 작가의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을 출간했다. 23년간 미국에서 살아오며 겪은 도전과 성찰, 그리고 그 속에서 피워낸 인간적인 성장과 회복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낸 이 책은 고단한 여정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꽃길 언덕인 롬바르드 스트리트에서 만난 수국의 아름다움을 시작으로 실리콘밸리의 이른 아침,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정체성의 교차점까지 작가는 이민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안에서 발견한 희망의 흔적들을 따뜻하게 풀어낸다. 작가는 수필을 통해 독자에게 겸손한 음성으로 말을 건넨다. ‘나는 내 삶을 빛나도록 가꾸고 있는가?’라는 질문은 곧 독자 자신에게 던지는 성찰의 언어이기도 하다. 이 책은 험난한 길 위에서도 피어난 인생의 수국 한 송이로 기억될 것이다. 김덕환 작가는 부산에서 태어나 덕수상업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은행 입사를 시작으로 공군 장교 복무,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에서 지점장을 역임하며 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미국으로 이주해 Nara Bank(현 뱅크오브호프) 실리콘밸리 지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