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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고덕2차아이파크 분양…”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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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스마트 라이프 시스템을 자랑하는 ‘평택고덕2차아이파크’가 경기도 평택시 장당동에 들어선다. 주변으로 송탄 일반산업단지와 평택 브레인시티, 고덕산업단지 등이 위치하고 있어 풍부한 직주근접 배후수요를 가지고 있다.

 

분양은 ▲최고 경쟁률 69.75:1 ▲평균 경쟁률 7.19:1의 수치를 기록하며 정당계약까지 종료되었다. 현재는 회사보유분과 미계약분의 분양을 진행 중이다.

 

전용면적 25㎡~62㎡의 5가지 타입 총 1,480실 규모의 대단지 랜드마크 ‘평택고덕2차아이파크’는 지하 5층부터 지상 8층까지는 각종 주차장 및 부대시설, 이외는 오피스텔로 구성되며, 주차 대수는 전기차 충전소를 포함해 총 2,450대가 가능하다.

 

오피스텔의 개발이 진행될 고덕국제신도시에는 289만㎡에 달하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조성과 더불어 6만여 세대가 거주하게 될 대규모 택지 개발이 진행 중이다.

 

향후 CGV와 프리미엄 아웃렛 등이 입점될 예정이라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국제신도시는 물론 영신지구의 인프라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더블 생활권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실내골프연습장을 포함해 공유 주방, 조식 서비스 등 입주민들만을 위한 전용 시설이 구비되어 있으며, 입주민을 위한 전용 북카페, 멀티플렉스 홀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SRT 지제역에서 강남 수서까지 20분대, 대전역까지 30분대에 진입이 가능한 교통 프리미엄을 가지고 있어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분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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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개혁신당 후보자로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단일화에 “장동혁이 절윤한 것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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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포괄일죄 인정·수익 40% 약정으로 무죄→일부 유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서울고등법원 형사과 형사 15-2부(신종오·성언주·원익선 판사)는 28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하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4년과 벌금 5천만원을 선고했다. 1심의 징역 1년8개월보다 형량이 두배 이상 높아진 가장 큰 이유는 김건희 여사의 가장 대표적인 혐의인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연루 혐의에 대한 1심에서의 무죄 판결이 2심에선 일부 유죄로 뒤집힌 것이다. 서울고등법원 형사15-2부는 김건희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시세조종 행위에 대해 공동 가공의 의사를 갖고 기능적 행위지배를 통해 가담한 것으로 인정된다”며 일부 유죄로 판단했다. ‘시세조종’은 시장에서 수요·공급의 원칙에 따라 형성되는 상장증권 또는 장내파생상품의 가격을 인위적인 조작을 통해 조종해 부당 이득을 취하는 행위다. 김건희 여사가 2010년 10월 22일∼11월 4일 블랙펄인베스트 측에 20억원이 들어 있는 증권계좌를 위탁해 도이치모터스 주식 거래를 맡기고 수익의 40%를 약정한 것이 유죄의 주요한 근거가 됐다. 이에 대해 1심 재판부는 “(이 사실을 고려해도) 김건희 여사가 권오수 전 도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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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