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러본(LUVON)이 11월 블랙프라이데이 주간을 기념해 최대 70% 할인 혜택과 다양한 사은품으로 감사제를 진행한다.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감사제는 21일(일)까지 ‘러본몰’을 통해서 진행되며, 유아웨건 및 아기띠, 휴대용 유모차, 보행기 등 다양한 육아용품을 선보인다.
원더폴드 유아웨건 W2(2인승)의 경우 34%, W4(4인승)는 26% 할인과 함께 각각 정품 컵홀더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아기띠 제품인 ‘나옐 볼륨2’는 36%, ‘나옐 이지’ 28% 할인에 정품 침받이를 각각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나옐 볼륨2 브릴리언트블랙’은 33% 할인에 클라우드 워머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나옐 더 뉴 오리지널’과 ‘나옐 더 오리지널’ 제품은 70% 할인이 진행된다.
더불어 휴대용 유모차 ‘팔리 올 뉴 매직2(진우에디션)’는 54% 할인, ‘팔리 매직2’는 66% 할인, ‘팔리 디아만테 플러스(캐리콧 포함)’ 65% 할인, ‘팔리 디아만테’ 61% 할인에 각각 쿨시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 밖에 베이비후드의 유아식탁의자 ‘아바하이체어’ 29% 할인, 유니러브의 부스터체어 ‘피드미부스터’ 59% 할인, ‘팔레오 보행기’는 58% 할인이 진행된다.
러본 담당자는 “2021년 한 해 고객님들께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단독 블랙프라이데이 감사제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11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감사제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와 사은품, 합리적인 가격 혜택으로 차별화된 육아용품 쇼핑의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러본 감사제는 ‘러본몰’을 통해 오는 11월 2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