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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위드코로나 대응 경북관광 마케팅 박차 '경북관광의 재도약 WHEN?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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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정부의 코로나-19 단계적 일상 회복 개편에 따라, 빅데이터와 관광 트렌드를 접목한 다양한 관광마케팅을 시행한다. 

 

이는 국민의 점진적 일상 회복에 대응한 경북만의 차별화된 뉴노멀 관광마케팅을 통해 관광객에게 경북만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일상에서의 관광 향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그동안 억눌렸던 보복 여행 수요를 충족하고 나아가 경북관광의 재도약을 기대하기 위함이다. 

 

공사는 위드코로나 시대 선제적 관광마케팅 추진을 통한 관광시장 우위 선점을 위해 '경북관광 재도약 WHEN? NOW!'라는 슬로건 아래 경북관광 재도약을 준비한다. 빅데이터에 근거한 관광객 수요 및 트렌드 분석을 통해, WHEN '한류(Wave), 힐링(Healing), 교육(Education), 자연(Nature)'을 결합한 경북만의 뉴노멀 관광콘텐츠를 발굴 및 추진해 NOW '新관광경험(Newnormal)과 경북스러운(Original) 콘텐츠 제공을 통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세계로 나아가는 확장성(Wide)'을 가짐으로써 경북관광의 재도약을 도모하겠다는 의미이다.  

       
▲ 뉴노멀 경북관광 특화 필드관광 마케팅 재개 
3대문화권 활성화 포럼, 2021 경북 웰니스테이, 울릉 바다 속 이야기
 

먼저 공사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개최할 수 없었던 각종 비대면 행사들을 대면 행사로 전환하여, 자연, 힐링, 러스틱라이프(Rustic life) 등의 선호 현상을 충족시키기 위한 고부가가치 상품개발 및 홍보에 나선다. 지난 5일에는 고령 대가야 생활촌에서 3대문화권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을 찾기 위해 '3대문화권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으며,

 

본격적으로 열리는 필드 행사로 경북이 자랑하는 청정자연, 힐링 상품 홍보를 위한 '2021 경북 웰니스테이'를 울진 금강송 에코리움, 영주 국립산림치유원 등 대표 힐링 여행 관광지에서 오는 12~14일, 19~21일에 각각 개최한다. 인문학 콘서트, 치유 장비 체험, 웰니스 홈트(Wellness home training) 등 치유 프로그램과 함께 비대면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자연 생태 관광자원을 활용한 36개의 치유관광상품을 하나투어와 10개 국내여행사를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11월에는 전 상품 50% 할인이 적용된다. 

 

더불어 대표 비대면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울릉군에서 스노클링, 다이빙, 카누 등 해양레저 참가자를 대상으로 SNS 게시물 업로드 이벤트인 '울릉 바다 속 이야기'를 11월 30일까지 진행하며, 기관 및 단체 관광객을 위한 경북관광 품앗이 사업을 재개하고 도내 전통시장 방문 인증 이벤트도 추진한다.

 

▲ 위드코로나 시대 일상형 경북관광 플랫폼 마케팅
경북관광100선 챌린지투어, 경북투어패스, 경북e누리,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경주 보문단지 제페토월드' 구현
 

2021년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일상화가 자리 잡은 시대 변화에 맞춰 ICT기반 기술과 관광마케팅의 결합 형태를 고도화한 경북관광 플랫폼 마케팅을 전개한다. 

 

우선 경북의 고유 콘텐츠를 모바일로 안심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경북관광100선 챌린지투어' 위드코로나, 위드경북 특별이벤트를 추진한다. 11월 한 달 동안 신규 3개소 이상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들에게 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여 여행의 재미도 제공하고 도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한다. 

 

또한, 내 손안의 경북여행 티켓인 '경북투어패스'와 '경북e누리' 패스는 대상 개소를 확대해 판매하고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행패스는 온라인 커머스 전용 상품으로 경북투어패스 홈페이지나 G마켓, 옥션, 11번가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MZ 세대가 요즘 열광하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인 네이버 제페토에 '경주 보문단지 제페토월드'를 11월 9일에 오픈, 가상공간을 통한 플랫폼 마케팅을 본격 확대 추진한다.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주요 관광지인 보문호, 경주월드 등을 가상세계에서 누구나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해 시공간을 넘나드는 관광마케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 관광서비스 질 개선을 통한 지역관광 자생력 강화
문화관광해설사 신규양성 및 역량 강화 다짐대회, 관광서비스 환경개선 지원, 관광사업체 대면 주요 행사 지원, 내고장알리美연합회 본격적인 여행 수요 증가와 대면 관광안내를 대비하여 문화관광해설사, 관광사업체 등 경북관광 최일선에서 관광객을 맞이하는 관광업 관계자의 역량 강화를 통한 뉴노멀 경북관광 이미지를 확립하고 관광 자생력을 강화하는 마케팅을 추진한다. 

 

먼저, 위드코로나 시대 대면 관광안내 재개에 대비하여 양질의 관광서비스 제공을 위한 [문화관광해설사를 신규양성(38명)]하고, 친절안내 실천 결의 및 해설 역량 제고를 위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다짐대회]를 추진하면서 관광지 정화활동(Plogging)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주요 관광지 인근의 요식·숙박업체를 대상으로 '관광서비스 환경개선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정비하고 제공함으로써 관광객에게 안전, 힐링 관광경북의 이미지를 확립한다. 

 

아울러 경북형 뉴노멀 관광콘텐츠 발굴과 자생력 강화 지원을 위하여 오는 20일~21일 고령에서 열리는 '2021 대가야 말문화 산업축제' 등 관광사업체의 대면 주요 행사를 지원한다. 경북을 대표하는 진또배기 관광홍보전도사인 '내고장알리美연합회'도 내 고장의 진짜 여행지, 맛집을 추천하기 위해 현지 정보를 전달하는 홈페이지를 구축해 오픈 준비 중에 있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관광마케팅의 혁신과 변화를 위하여 그동안 공사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관광마케팅 전략 수립에 총력을 다해왔으며 그 결과 지난해에는 경북 언택트 23선 마케팅과 경북관광100선 챌린지투어 등 코로나 일상형 관광마케팅 성과를 이루었다”라며 “위드코로나 시대에 접어든 만큼 향후 관광마케팅 전략 수립에도 여행 빅데이터 분석을 결합한 전략 수립으로 관광객의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시의적절한 일상형 마케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와 공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관광 행사와 더 많은 정보는 공사 홈페이지, 경북관광 공식 홈페이지인 경북나드리 혹은 경북나드리 SNS 채널을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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