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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 친환경 퍼스널 모빌리티 기반조성 투자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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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동구가 친환경 퍼스널 모빌리티 환경 조성에 나섰다. 

 

대구 동구청(구청장 배기철)은 지난 21일, ㈜이엠이코리아(회장 김홍식)와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엠이코리아는 퍼스널모빌리티 기술혁신(제품인증 50종 보유)과 국내 최대 생산규모를 확보한 기업이다. 퍼스널모빌리티는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첨단 충전 동력기술이 융합된 1인용 전동 이동수단을 말한다. 환경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미래형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투자 협약을 통해 동구 관내에 퍼스널 모빌리티 체험 복합 플랫폼 센터를 조성한다. 동구청은 퍼스널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는 물론, 관련 산업 10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퍼스널 모빌리티 복합 플랫폼센터 조성을 통해 미래형 친환경 이동수단을 적극 활성화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친환경 명품 도시 조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이엠이코리아는 Velocifero(이태리), Ferrari(이태리), MICHAEL BLAST(프랑스)등, 해외 유명브랜드를 한국 판매 독점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독보적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 내 EME space를 직영점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백화점 유통망을 활용한 고급제품들을 금년에 확장 진출할 계획에 있다.

 

또한 이엠이코리아는 국내 최대 개발센터 및 본사직영점을 확보한 기업으로 금년 7월 국내 투자회사로부터 투자유치 및 1만대 전기자전거 수주를 하였으며, 특화된 기술개발, 기술제휴로 글로벌 기업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 회사이다. 한편, 이엠이코리아 전기자전거는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인정받아 내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전시회 CES 2022(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첨단융합센터 지원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본 박람회 참가를 통해 글로벌 모빌리티기업과 기술제휴 및 독자 개발된 모델을 전시 및 수주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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