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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이프리, 신개념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마켓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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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2020년 창업한 신생 스타트업 ㈜쎄이프리(대표 박동욱)가 중고거래 시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인증개념과 100% 익명배송 시스템을 도입한 새로운 개념의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마켓찐’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마켓찐’에 도입된 인증개념이란 인증된 제품만을 상품으로 등록해 플랫폼에서 거래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쎄이프리는  AI 기술 및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된 3가지 방식의 절차를 거쳐 고객이 판매하고자 하는 상품을 인증함으로써 판매자와 구매자의 신뢰관계를 만들어 원활히 거래가 이뤄지도록 돕는다.

 

박동욱 대표는 “블록체인의 탁월한 분산처리 기술을 중고 거래 플랫폼에 접목해 거래 이력을 저장하고, 제품의 인증을 강화하면 혼탁한 중고거래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고 판단해 서비스를 개발하게 됐다”면서 “블록체인 기술 외에 AI 기술과 빅데이터 기술까지 확대 적용해 인증은 물론, 거래 시기, 적정 거래 가격까지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진화시킬 예정이다“고 밝혔다.

 

“진짜 제품만을 취급하겠다”는 쎄이프리 박동욱 대표의 의지를 담은 마켓이 선보이는 또 하나의 서비스는 판매자와 구매자의 주소나 이름 등 개인 정보가 노출되지 않고, ‘마켓찐’이 배송업체와 제휴해 배송해주는 프리미엄 배송시스템인 ‘안심익명배송’ 이다.

 

박 대표는 “최근 개인정보 노출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데, 중고거래를 통해 물건을 받은 사람이 불만을 품고 판매자 집에 찾아가 상해를 입히는 등의 사례도 있다”면서 “특히, 자신의 주소와 이름이 상대방에게 알려진다는 자체가 꺼림칙하다는 것이 사회적 분위기인데, 이를 해결하고자 도입했다”고 말했다.

 

쎄이프리는 CU편의점 택배를 운영하는 BGF네트웍스와 제휴해 CU편의점을 통해 배송되는 고객의 제품을 안전하게, 상호 고객정보 노출없이 배송하고 있다. 배송 비용은 전국 어디나 무게에 상관없이 일률요금으로 책정되는데, 다만 안전과 안심이라는 가치의 비용으로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각각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마켓찐은 중고 거래시장에서 고객들의 니즈가 가장 큰 중고폰을 주력 상품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일반 소비자가 내놓는 중고폰이 아니라, 전문업체의 엄격한 제품화 과정을 거친 고품질의 중고폰을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문업체인 세종큐비즈와의 제휴를 통해 제품을 공급받기로 했다. 세종큐비즈는 개인정보를 완전히 삭제하는 데이터 완전 삭제 솔루션을 중고폰 유통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채용하여 제품화하고 있다.

 

 

이 밖에도 쎄이프리의 ‘마케찐’ 앱에서는 카맨샵의 다양한 자동차용품, 영실업의 유아용 완구, 메리몽드의 화장품, 어썸에프앤씨의 성수동 수제화, SMK인터내셔널의 와이셔츠 등의 제품경쟁력이 우수한 상품이 입점돼 있다.

 

한편, 쎄이프리는 마켓찐 앱 론칭을 기념해 중고폰 특가전과 배송비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비스 등이 시작된다. 마킷찐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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