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0.3℃
  • 맑음강릉 14.5℃
  • 맑음서울 11.0℃
  • 맑음대전 10.8℃
  • 맑음대구 13.6℃
  • 맑음울산 13.6℃
  • 맑음광주 13.0℃
  • 맑음부산 14.9℃
  • 맑음고창 11.5℃
  • 구름많음제주 12.8℃
  • 맑음강화 9.7℃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12.2℃
  • 맑음강진군 14.3℃
  • 맑음경주시 14.7℃
  • 맑음거제 14.4℃
기상청 제공

경제

5월 인기 택지지구 분양을 주목하라!

URL복사
올 들어 정책변화 및 경기침체 등의 이유로 공급 가뭄에 시달렸던 분양시장에 단비가 내릴 전망이다. 5월에는 광교, 청라 등 유망 신도시·택지지구 지역 대규모 분양이 줄줄이 대기 하고 있기 때문.
부동산1번지 스피드뱅크(www.speedbank.co.kr)에 따르면 5월에는 전국 28개 단지에서 총 2만2076가구 중 1만6393가구(임대, 오피스텔 제외)가 일반 분양될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작년 동기(3만7222가구) 대비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지만, 4월 예정 물량(1만3376가구)보다 3017가구 증가하며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총 7개 지역 중 인천이 가장 많았으며, 특히 부동산 규제완화 최대 수혜지로 꼽히는 청라지구에서 대규모 동시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청라지구는 과밀억제권역에 속하지 않아 전매제한이 1~3년으로 완화된데다 입주 후 5년 간 양도세를 전액 면제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동시분양은 대부분 서남부권역으로 국제업무타운과 인접해 청라지구 내에서도 입지여건이 우수한 편이다.
경기지역에서는 광교, 김포한강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택지지구에서 공급될 예정이다. 지방에서도 지난 달 깜짝 순위 내 마감하며 인기 청약지로 급부상한 대전 학하지구에서 분양을 준비하고 있어 청약열풍을 이어갈지 주목되고 있다. 이밖에 서울에서는 지난해 말 재건축 후분양 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희소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재건축 후분양 아파트들이 속속 선보일 예정이어서 투자자는 물론 빠른 입주를 원하는 실수요자들도 눈여겨 볼만하다.
다음은 5월 분양을 앞둔 주요 단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 대림산업=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대림산업은 5월쯤 ‘청담3차 e-편한세상’을 분양한다. 재건축아파트로 총 86가구 중 18가구만이 일반분양되며 공급면적은 105~158㎡로 구성된다. 지하철7호선 청담역이 도보 7분 거리다. 올림픽대로도 인접하고 영동대교를 통해 강북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청담공원이 도보거리로 여가활동을 즐기기 쉬우며 차량으로 조금만 나가면 한강변의 청담도로공원도 이용할 수 있다.
쪾서울 구로구 고척동 벽산건설= 벽산건설은 5월 구로구 고척동 고척3구역 재개발을 통해 총 339가구 중 147가구(80~145㎡)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인근 영등포구치소가 천왕동 일대로 이전하면서 생태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와 가까워 학원 등 교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부간선도로 및 올림픽대로를 이용한 도심 및 시외로의 접근성이 편리하다.
쪾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일대에 ‘회기 힐스테이트’를 5월에 공급한다. 최고 17층 5개 동 규모로 총 190가구 중 79가구(108~152㎡)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 주변으로 전농·답십리 뉴타운이 조성 중이고 인근에 청량리 민자역사가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철 1호선 회기역과 외대앞역이 인접하며 동부·북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또 홈플러스, 롯데백화점을 비롯해 경희의료원, 고대안암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쪾경기 김포한강신도시 AC-2블록 우미건설= 우미건설은 경기 김포한강신도시 AC-2블록에 1058가구 대단지아파트(131~174㎡)를 5월쯤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 남측으로는 상업지역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며 상업지역에는 주상복합아파트도 들어서게 된다. 단지 서쪽으로는 학교 두 곳이 들어설 예정이며, 경전철(2012년) 및 김포고속화도로(2010년)가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여건도 개선된다.
경기 광교신도시 A8블록 동광종합토건= 동광종합토건은 광교신도시에서 5월쯤 총 668가구(149㎡)를 일반에 분양할 계획이다. 사업지는 신도시 안에서도 동수원IC, 상현IC와 비교적 가깝고 동수원~성복IC간도로(2011년 완공예정)와 북수원~상현IC간도로(2010년 완공예정)와도 인접해 교통여건이 좋은 편이다. 향후 서울~용인간 고속화도로, 신분당선 연장선이 완공될 경우 강남 접근성도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또 단지 인근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지어질 예정이다.
쪾인천 청라지구 M4블록 롯데건설= 롯데건설은 5월초 M4블록에서 주상복합을 분양할 예정이다. 총 828가구로 공급면적은 144~178㎡로 구성되어 있다. 24~41층 7개 동의 주상복합 아파트와 함께 50층짜리 오피스텔 1동(498실)이 들어서 랜드마크화 될 예정이다. 사업지는 중심상업용지와 접해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할 것으로 예상되며 청라IC와 가까운 거리에 있어 서울 접근 도로망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쪾인천 청라지구 A9블록 남광토건= 남광토건은 A9블록에서 청라 하우스토리를 5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주차장)~지상 15층으로 5개 동 260가구가 공급되며 주택형은 129㎡, 152㎡가 있다. 사업지는 인접 상업시설의 도보 이용이 가능하고, 수변공원이 인접해 있어서 생활 편의성과 쾌적한 주거 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단지는 남향으로 설계되어 쾌적성을 높인다.
<청라지구 동시분양>
쪾인천 청라지구 A26,39블록 동양메이저건설= 동양메이저건설은 인천 서구 청라지구 26블록과 39블록에서 중대형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공급면적은 146~148㎡로 각각 256가구와 564가구를 분양한다. A26블록은 상업지역과 가까워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테마형 레저·스포츠단지는 바로 서측에 있어 조망이 가능하며 북측으로는 국제업단지가 있다.
쪾인천 청라지구 A31블록 SK건설= SK건설은 A31블록에서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총 879가구이며 공급면적은 127~270㎡로 구성되어 있다. 사업지 우측으로는 호수공원과 운하, 남측으로도 블록형 주택단지와 수로, 첨단화훼단지 등이 들어서 조망권과 개방감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쪾인천 청라지구 A38블록 한양= 한양건설은 566가구를 A38블록에서 분양할 예정이다. 공급면적은 129~173㎡로 대형아파트 위주다. 남청라IC와 가까워 타 지역과의 교통연계성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또 북측으로는 국제업무타운이 있으며 서측에는 테마형레저.스포츠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쪾인천 청라지구 A33블록 반도건설= 반도건설은 청라지구 A33블록에서 174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공급면적은 126~155㎡로 구성된다. 사업지 북측으로는 국제업무타운이 들어설 예정이며 남측으로는 외국인학교 및 주택이 들어서 조망권이 확보된다. 남청라IC와도 근접해 주변지역과의 이동이 손쉬울 것으로 예상된다.
쪾부산 북구 화명동 롯데건설= 롯데건설은 부산 북구 화명동에 총 5242가구의 메머드급 아파트를 분양한다. 주택형은 83~204㎡까지 구성되며, 이 중 1142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부산 지하철 2호선 수정역이 단지와 연결되며, 주변으로 대단위 아파트촌이 형성돼 있어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또 명덕초, 화명중, 덕천여중, 낙동고가 인접해 자녀들 통학이 편리하다.
쪾대전 학하지구 A-2블록 제일건설= 제일건설은 오는 5월 대전 학하지구 A-2블록에 총 1000가구의 대단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최고 25층 13개 동으로 공급면적은 118~151㎡까지 구성된다. 생태하천 화산천과 계룡산국립공원 수통골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지 서쪽으로는 초등학교가 연결되며, 단지 내에 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 단지로 입주는 2011년 하반기 예정이다.
쪾전북 전주효자5지구 B3블록 대한주택공사= 대한주택공사는 전북 전주효자5지구 B3블록에 총 604가구(102~115㎡)를 일반 분양한다. 전주효자지구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효자4,5지구 전체 약 5000여 가구 건설)로서 입지, 교통, 편의시설, 교육, 녹지공간 등 우수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게 된다. 전주-정읍을 연결하는 국도1호선이 지구 남측을 통과하며, 전북권 신행정·업무·상업중심지로 개발될 서부신시가지와 연접한다.
<자료:스피드뱅크>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CJ프레시웨이 '푸드 솔루션 페어 2026' 개최..."O2O 기반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 제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CJ프레시웨는 B2B(기업간거래) 식음산업 박람회인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을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O2O 기반 식자재 유통 모델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CJ프레시웨이는'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행사 일주일 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120% 증가했고, 외식 프랜차이즈 관계자, 개인 사업자 등 산업 종사자 중심으로 신청이 크게 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푸드 솔루션 페어는 식자재 상품 전시와 플랫폼 서비스 체험, 푸드 비즈니스 솔루션 제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외식·급식 사업자들은 현장에서 식자재 유통과 푸드서비스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고,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흐름을 체감했다. 특히 CJ프레시웨이가 지난달 지분 투자한 플랫폼 기업 ‘마켓보로’의 온라인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모았다. 식봄은 외식 사업

정치

더보기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 서울특별시장 출마 선언...“기성 정치인들과 연계된 사업 전수조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서울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짧지 않은 고민 끝에 저는 서울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다. 청산, 심판, 적폐, 종식. 화려한 말들로 장식된 서울의 정치 속에서 정작 시민의 삶은 단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며 “서울은 여전히 청년이 떠나고 삶을 지탱하기 힘들며 가난한 사람이 꿈꾸기 어려운 도시다. 정치는 요란했지만 시민의 삶은 바뀌지 않았다. 김정철이 바꿔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은 다시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낼 저력이 있는 도시다. 제가 그 기적을 다시 시작하겠다. 서울을 다시 성장의 도시로 만들겠다. 적극적인 규제 혁파를 통해 뉴딜 수준의 산업 유치와 개발을 시작하겠다”며 “그동안 산업 성장의 기회를 얻지 못했던 (서울특별시)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은 각각 '바이오 연구 및 교육특구', 'K-Culture 관광특구', '시니어 헬스케어특구'로 탈바꿈시켜 서울 북동부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중랑천은 수변 감성의 거점으로 개발하겠다. 성수동에서 (경기도) 의정부(시) 경계까지 자전거와 러닝 전용 하이웨이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 가져라...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중동 상황에 대해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를 갖고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중동 전황의 불투명성이 확대되면서 원유와 일부 핵심 원자재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수급 관리 대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지금은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선을 개척하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런 시기에 비서실장께서 UAE(United Arab Emirates,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해 원유 2400만 배럴을 확보하고 우리나라에 원유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이끌어 낸 것은 매우 큰 성과다”라며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청와대와 모든 정부 부처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점을 엄중한 자세로 가져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해선 “민생 전반에 대해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사실상 ‘전쟁 추경'이라고 할 이번 추경도 민생 경제의 충격을 덜고 경기 회복의 동력을 계속 살려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편성해야 될 것이다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도한 듯한 제작 연출은 ‘과유불급’이었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속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연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의 이야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탑5를 가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순위를 뒤집고 결국 ‘진’의 자리에 올랐다. 실력 있는 가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분명 당연한 결과였고 반가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평가도 나왔다. 우승 자체보다 방송이 보여준 연출 방식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이 참가자는 이미 예선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로 주목을 받아왔다. 예선 1회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차 가수였지만 그동안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