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출산,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마더케이가 임산부의 날(10월10일) 기념으로 전 상품 50% 할인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준비한 이벤트를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0월 12일(화)까지 진행되며 마더케이 전 제품을 대상으로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수유패드 10P를 무료 증정하고 베이직 젖병 구매 시 젖꼭지 2P를 무료 증정한다. 또한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케이맘 듀얼 스토리 팬티 기저귀 본품을 체험 특가 4,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아기 지퍼백 4종, 면봉 3종, 아기 손톱깎이 세트 등 출산을 위한 제품들과 젖병건조대, 젖병세척솔, 집게 등 세척 라인 그리고 조리원 가방 필수템 수유패드, 모유 저장팩, 산모패드 등을 알차게 구성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출산 빨래를 위한 무향 마더케이 디아 세제, 10ml 단위부터 시작해 신생아 시기 아주 유용한 베이직 PPSU 젖병 등 다양한 출산준비 아이템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생활유리제조전문기업 글락스락 베이비 와 협업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