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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태종대 메타버스 여행 '히어위아' 정식 오픈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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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부산관광공사(사장 정희준, 이하 공사)와 ㈜와이드브레인이 개발 중인 신개념 메타버스 여행 콘텐츠인 ‘히어위아’(Here we AR)가 정식 오픈을 앞두고 사전 홍보와 함께 콘텐츠를 점검 중이라고 밝혔다.
 
공사와 와이드브레인은 지난 9월경에 모집한 체험단과 사전에 콘텐츠를 점검하고 이용 방법과 함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종대 히어위아 홍보를 하고 있다.

 

태종대 ‘히어위아’는 플레이스토어 및 앱스토어에서 앱을 무료로 다운받아 즐기는 콘텐츠로 다누비 열차 매표소부터 전망대까지 약 2.1km 거리의 멋진 해안 절경을 가볍게 걸으면서 소소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 방식으로 구성이 돼 있다.

 

AR 기반 메타버스 여행 방식으로 개발된 ‘히어위아’의 콘텐츠는 ▲주어지는 망치를 가지고 몬스터를 잡는 몬스터 전투 ▲아름다운 배경을 뒤로 사진을 찍는 AR 사진관 ▲물조리개로 씨앗에 물을 줘서 키우는 수국 키우기 ▲문어가 타로점을 봐주는 타로카드 예언의 문어 ▲가상폭죽을 터트리는 불꽃놀이 ▲증강 할매가 나와서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가상 증강상점 ▲돌발 퀴즈 맞히기와 보물상자 이벤트로 구성이 돼 있다.

 

태종대 ‘히어위아’ 서비스는 10월 11일에 정식 출시 예정이며, 앱을 즐기다 보면 태종대 전망대 커피 무료교환권 및 할인권, 다누비열차 탑승권, 부산시티투어 탑승권, 태종대 기념품 등을 획득해 현실 세계에서도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또한, 공사는 콘텐츠 이용자를 위한 서비스를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히어위아’를 태종대에 도입한 이유에 대해서“태종대를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이 성수기나 주말에 다누비열차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고, 태종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걸어서 즐기는 건강한 여행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한편 ‘히어위아’는 현재 인스타그램 공식계정을 통해 중구에서 개발 중인 유라리광장 히어위아와 함께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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