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휴마시스는 24일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베트남에서 자사 코로나19 항원 자가검사키트 ‘Humasis COVID-19 Home Test’ 판매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주가 상승 중이다.
24일 휴마시스는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2.54%(1950원) 오른 1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휴마시스는 베트남 현지 판매 허가를 받기 위해 임상 평가를 진행했고, 우수한 성능을 입증해 국내 기업 중 최초로 베트남에 코로나19 항원 자가검사키트를 공급하게 됐다.
베트남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어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호치민시의 경우 야간통행이 금지된 데 이어 지난 23일 0시 기준으로 완전 봉쇄 조치가 내려졌다.
휴마시스 관계자는 “베트남에서 코로나19 진단키트 판매허가를 받기 위한 절차가 복잡함에도 불구하고 판매허가를 받은 것은 휴마시스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면서 “현지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한 만큼 빠른 시일 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