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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안심관광 여행상품 개발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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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정희준, 이하 공사)는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다시 어려움을 겪게 된 지역 관광업계 위기 극복을 위해 19일부터 오는 9월 5일까지 18일 간 ‘안심관광 기획상품 공모전’을 개최해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안전여행 문화를 장려하고 새로운 비대면 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해 지난 6월 ‘2021 부산 안심관광지’10선을 선정했다. 또한 여름시즌 안전여행 홍보를 위해 K-POP 걸그룹 라붐과 함께‘상상더하기 in Busan’뮤직비디오 영상을 제작하는 등 부산 안심관광지 홍보에 힘써왔다. 
 
이번 공모전은 홍보의 연장선으로,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지역 여행업체에게 관광객이 안심하고 부산을 다녀갈 수 있도록 안심관광지와 교통·숙박을 연결하는 상품을 개발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하였다. 공모전은 두 분야로 구분하여 국내 체류형‘안심관광 기획상품전’에 10팀을 선정하고, 트래블버블(여행안전권역)에 대비하기 위한 해외여행객 대상‘트래블버블 안심 풀패키지 상품전’에 5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에 선정된 15개의 업체에는 개발 지원금 200만원이 지급되며, 국내 체류형‘안심관광 기획상품전’에 선정된 10개 업체의 여행상품은 10월 초 추진할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대형 오픈마켓 또는 라이브커머스 채널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플랫폼 이용수수료 및 할인금액을 지원하며 홍보마케팅도 추가로 지원한다. 

 

공모조건은 부산 소재 국내 및 일반여행업 등록 업체만 응모가능하다. 공모업체는 상반기 공사가 선정한‘부산 안심관광지 10선’을 중심으로 부산 소재 숙박과 교통, 각종 유료 관광시설 및 음식점 등을 결합한 상품을 개발해야 한다. 특히‘안심관광 기획상품전’에 공모하는 상품은 할인 프로모션에 참여 가능하도록 2021년 10월초부터 11월말까지 관광객이 실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야 한다.   
 
신청은 9월 5일까지 신청서류 및 증빙자료를 구비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접수방법은 부산관광공사 홈페이지 및 부산관광협회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더욱 침체된 부산 관광시장과 지역 관광업계가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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