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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대표 캐릭터 너미&마지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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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남구 대표 캐릭터 ‘너미&마지’가 ‘제4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지역 부문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은 지역의 정책, 관광, 축제 등을 친근하게 알리는 지역·공공 캐릭터를 국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개최된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총 101개 캐릭터(지역부문 60개, 공공부문 41개)가 참가했으며, 오는 17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과한 20개의 캐릭터가 본선에 진출한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투표는 우리동네 캐릭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지역부문과 공공부문 각 2개씩 최대 4개의 캐릭터를 선택하여 투표할 수 있다.

 

남구 대표 캐릭터 ‘너미&마지’는 남구의 대표관광지 앞산 해넘이전망대와 앞산전망대를 상징하는 캐릭터이다. 일반적으로 지역의 특산물, 상징물 등에서 모티브를 얻은 캐릭터 디자인이 많지만 ‘너미&마지’는 남구의 관광명소를 캐릭터화하여 지역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홍보하는 것이 특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올해 처음 참가하는 너미&마지가 남구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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