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0℃
  • 맑음강릉 8.6℃
  • 맑음서울 3.5℃
  • 맑음대전 2.0℃
  • 구름많음대구 4.6℃
  • 구름많음울산 6.8℃
  • 맑음광주 3.5℃
  • 구름많음부산 7.1℃
  • 맑음고창 0.0℃
  • 맑음제주 7.5℃
  • 맑음강화 5.5℃
  • 맑음보은 -2.0℃
  • 구름많음금산 -1.6℃
  • 흐림강진군 2.9℃
  • 구름많음경주시 6.4℃
  • 흐림거제 7.3℃
기상청 제공

e-biz

스메그(SMEG)코리아, 주방 후드 국내 첫 출시

URL복사

 

 

강력한 풍량에도 진동과 소음은 최소화하는 하우징 기술 적용된 고성능 팬모터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이탈리아 스타일종합가전 스메그코리아가 주방용 후드(hood)를 국내 시장에 공식 첫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출시하는 스메그 주방후드는 스메그 아이콘인 50년대 ‘레트로 스타일(50’s Retro Style)후드’부터 ‘빅토리아 후드’, ‘리니아 후드’, ‘돌체스틸노보 후드’ 등 4가지 스타일 총 14가지 컬러 모델로 런칭한다. 

 

스메그코리아에 따르면 유럽 정통의 기술력을 기본으로, 스메그 고유의 디자인 정체성과 컬러로 소비자 취향과 주방 인테리어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 스펙트럼을 넓혔다. 특히 스메그 주방 후드는 주거 형태에 맞게 외부 배출형, 실내 재순환형 모델 두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흡입된 공기를 외부로 배출하기 위해 배기구가 있어야 하는 외부 배출형과 달리, 실내 재순환형은 흡입된 유해물질 및 냄새를 별도의 탄소필터를 통해 깨끗한 공기로 정화하여 다시 순환시키는 형태이다. 공기청정기와 유사하며 공간 내 배기시설 없이도 콘센트만 있다면 설치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아파트 외에 배기구가 없는 오피스텔, 사무실 등 주거 및 공간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주방 조리 시 발생하는 유해물질 및 냄새를 처리할 수 있다.

 

 

또한 뛰어난 하우징 기술이 적용되어 저소음에도 강력한 배기성능을 자랑하는 고성능 팬모터를 탑재했으며, 강력하고 빠른 시간 환기가 가능한 집중 부스터 모드 등, 디자인뿐만 아니라 후드의 성능 퍼포먼스도 놓치지 않았다.

 

레트로(50’s Retro) 스타일이 돋보이는 모델인 ‘레트로(Retro) 후드’는 부드러운 곡선과 대담한 컬러로 인테리어의 포인트와 활기를 더해, 요즘 인기 있는 미드 센추리 모던의 오브제로서 가치도 충분하다. 배기구가 없는 오피스텔이나 사무실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실내 재순환 전용모델로, 탄소필터 1SET가 기본 제공되며 6개월마다 교체하여 사용하면 된다. 컬러는 유니언잭, 화이트, 블랙, 레드, 크림 5종이다. 

 

유럽 가정집의 감성을 자아내는 ‘빅토리아(Victoria) 후드’는 스메그 빅토리아 라인 고유의 클래식한 디자인과 컨트롤 노브가 그대로 반영된 제품이다. 다이얼 컨트롤로 조명과 풍량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스메그의 대표적인 가전테리어(가전+인테리어) 제품으로 사랑받고 있는 빅토리아 빌트인오븐, 빅토리아 인덕션과 동일한 스타일로, 함께 구성하면 가전만으로 매력적인 공간을 완성할 수 있다. 화이트, 블랙, 실버, 크림 컬러 4가지 컬러로 출시한다. 

 

‘리니아(Linea) 후드’는 이름 그대로 선(Line)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심플하면서 왠지 모를 안정감을 선사한다. 제품 주요 재질인 스테인리스 스틸과 실버 글라스가 조화를 이루며 모던하고 심플한 주방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블랙, 실버, 화이트 3가지 컬러로 취향과 컨셉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스메그의 가장 럭셔리한 디자인 라인인 ‘돌체스틸노보(Dolce Stil Novo)’의 후드는 최고급 블랙 글라스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공기역학을 고려하여 설계된 트윈 슬로프 패널 구조는 2개의 글라스 패널 틈새로 후드의 풍량이 집중되면서 환기 효율을 높여준다. 제품의 포인트가 되는 골드와 실버 프레임은 엣지를 살린다.

 

스메그코리아 관계자는 “지금까지 소비자들은 주방후드를 구매할 때, 선택의 폭이 한정적일 수밖에 없었다”면서, “스메그는 주방후드뿐만 아니라 빌트인 제품에서, 소비자들에게 인테리어나 취향 등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디자인 라인 및 제품 구성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CJ프레시웨이 '푸드 솔루션 페어 2026' 개최..."O2O 기반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 제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CJ프레시웨는 B2B(기업간거래) 식음산업 박람회인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을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O2O 기반 식자재 유통 모델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CJ프레시웨이는'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행사 일주일 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120% 증가했고, 외식 프랜차이즈 관계자, 개인 사업자 등 산업 종사자 중심으로 신청이 크게 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푸드 솔루션 페어는 식자재 상품 전시와 플랫폼 서비스 체험, 푸드 비즈니스 솔루션 제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외식·급식 사업자들은 현장에서 식자재 유통과 푸드서비스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고,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흐름을 체감했다. 특히 CJ프레시웨이가 지난달 지분 투자한 플랫폼 기업 ‘마켓보로’의 온라인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모았다. 식봄은 외식 사업

정치

더보기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 서울특별시장 출마 선언...“기성 정치인들과 연계된 사업 전수조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서울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짧지 않은 고민 끝에 저는 서울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다. 청산, 심판, 적폐, 종식. 화려한 말들로 장식된 서울의 정치 속에서 정작 시민의 삶은 단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며 “서울은 여전히 청년이 떠나고 삶을 지탱하기 힘들며 가난한 사람이 꿈꾸기 어려운 도시다. 정치는 요란했지만 시민의 삶은 바뀌지 않았다. 김정철이 바꿔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은 다시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낼 저력이 있는 도시다. 제가 그 기적을 다시 시작하겠다. 서울을 다시 성장의 도시로 만들겠다. 적극적인 규제 혁파를 통해 뉴딜 수준의 산업 유치와 개발을 시작하겠다”며 “그동안 산업 성장의 기회를 얻지 못했던 (서울특별시)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은 각각 '바이오 연구 및 교육특구', 'K-Culture 관광특구', '시니어 헬스케어특구'로 탈바꿈시켜 서울 북동부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중랑천은 수변 감성의 거점으로 개발하겠다. 성수동에서 (경기도) 의정부(시) 경계까지 자전거와 러닝 전용 하이웨이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 가져라...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중동 상황에 대해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를 갖고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중동 전황의 불투명성이 확대되면서 원유와 일부 핵심 원자재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수급 관리 대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지금은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선을 개척하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런 시기에 비서실장께서 UAE(United Arab Emirates,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해 원유 2400만 배럴을 확보하고 우리나라에 원유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이끌어 낸 것은 매우 큰 성과다”라며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청와대와 모든 정부 부처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점을 엄중한 자세로 가져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해선 “민생 전반에 대해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사실상 ‘전쟁 추경'이라고 할 이번 추경도 민생 경제의 충격을 덜고 경기 회복의 동력을 계속 살려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편성해야 될 것이다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도한 듯한 제작 연출은 ‘과유불급’이었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속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연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의 이야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탑5를 가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순위를 뒤집고 결국 ‘진’의 자리에 올랐다. 실력 있는 가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분명 당연한 결과였고 반가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평가도 나왔다. 우승 자체보다 방송이 보여준 연출 방식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이 참가자는 이미 예선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로 주목을 받아왔다. 예선 1회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차 가수였지만 그동안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