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주식회사 에이케이인터내셔널의 브랜드 테라픽이 오는 8월 14일(토) 오전 7시 20분부터 8시 20분까지 60분간 CJ온스타일(CJ 홈쇼핑)을 통해 뿌리는 두피세럼, ‘프리미엄 헤어토닉 시너지 더블 업’의 4차 앵콜 방송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130만 병이 판매된 것으로 알려진 ‘기존 프리미엄 토탈 헤어토닉’ 제품에 유효 성분을 2배 더 추가해 출시한 제품이라고 한다.
모발 유사 성분 18종, 추가 아미노산 5종 포함 총 23종이 함유된 제품으로, 열이나 자극으로 인해 지친 두피에 유 수분 전달과 두피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또한, 23가지 걱정 성분이 첨가되지 않아 어떤 타입의 두피에도 사용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탈락 모발 수 감소 ▲두피 열 감소 ▲모발 뿌리 볼륨 개선 ▲두피 각질 개선 ▲두피 진정 등 10가지의 인체 적용 테스트에서 유효한 결과를 얻은 두피 전용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두피도 피부라고 생각한다. 철마다 피부를 신경 쓰는 것처럼, 두피 역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다.”며 “고객들의 다양한 두피 고민을 덜어드리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다. 지금처럼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