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2 (목)

  • 맑음동두천 -6.2℃
  • 맑음강릉 -3.4℃
  • 맑음서울 -5.0℃
  • 맑음대전 -3.5℃
  • 맑음대구 -2.0℃
  • 맑음울산 -2.3℃
  • 맑음광주 -2.4℃
  • 맑음부산 -0.4℃
  • 구름많음고창 -3.0℃
  • 제주 2.1℃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4.6℃
  • 맑음금산 -2.5℃
  • 맑음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2.5℃
  • -거제 -0.3℃
기상청 제공

사회

[내일날씨] 동해안 많은비…태풍 '루핏' 영향

URL복사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내일 동해안에 많은 비가 예보됐다. 8일 기상청은 "월요일인 9일에 제 9호 태풍 '루핏'이 동해안에 영향을 끼치며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밝혔다.

 

타 지역은 태풍으로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며 '찜통더위'는 계속되겠다.  

 

현재 북동진 중인 태풍 루핏은 8일 자정께 일본 규슈 부근에 상륙하면서 밤부터 9일 아침 사이 우리나라에도 최근접하겠다. 태풍의 영향으로 9일까지 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영동에는 이날 오후 6시부터 9일 정오 사이에 시간당 150㎜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면서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겠다. 

 

이날 저녁 9시까지 강원영동에 비가 내리겠다. 낮부터 저녁 8시 사이 충북남부와 전북동부, 경북남서내륙, 경남북서내륙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8~9일)은 강원영동, 경상권해안, 경북북동산지, 제주도산지, 울릉도·독도 50~100㎜이나, 150㎜ 이상 폭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제주도(산지 제외), 경상권내륙(경북북동산지 제외)과 강원영서와 전북동부에선 각각 10~70㎜, 5~40㎜의 비가 내리겠다. 

 

충북남부에선 9일 하루 동안 5~40㎜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강수의 영향으로 날이 전국적으로 흐리겠으나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3도 내외, 체감기온은 33도 이상으로 올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특히 도심지역과 남부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저녁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9일 아침 기온은 22~26도, 낮 기온은 27~35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5도, 수원 24도, 춘천 23도, 대관령 18도, 강릉 23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3도, 광주 24도, 대구 24도, 부산 25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3도, 춘천 32도, 대관령 22도, 강릉 28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전주 32도, 광주 33도, 대구 33도, 부산 32도, 제주 32도다.

 

원활한 대기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대기 상태는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다. 

 

제주도와 해안지역(서해안 제외)지역에는 바람이 순간최대풍속 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대부분 해상에서 바람이 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동해바깥먼바다 3.0~6.0m)로 매우 높게 일어 특보가 발표된 곳이 있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김교흥, 인천광역시장 출마 선언...“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만들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이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광역시장에 출마할 것임을 선언했다. 김교흥 의원은 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위대한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인천 시민으로서 자긍심이 용암처럼 벅차오를 역사를 김교흥과 함께 써 달라”고 말했다. 김교흥 의원은 “인천이 과거 대한민국의 근대를 열었듯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심장이 돼야 한다”며 “원도심과 신도심의 격차를 해소하고 어느 한 곳 소외되지 않는 균형 발전으로 대통합의 인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GTX(Gyeonggi Train eXpress, 수도권 광역급행철도)-B 노선은 정상 추진하고 GTX-D, E 노선은 더 빠르게 연결하겠다”며 “인천대로와 경인고속도로 지하화를 조기에 완성해 꽉 막힌 출퇴근길을 확 뚫어드리겠다”며 인천광역시와 서울특별시 20분 생활권 실현을 약속했다. 김교흥 의원은 송도국제도시의 바이오산업, 청라국제도시의 수소·로봇산업, 영종국제도시의 항공산업에 대해 “인천의 100년 먹거리로 만들겠다”며 “중소기업의 AI(Artificial Intelligence,.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박홍배 의원,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안’ 대표발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일하는 사람의 최소한의 권리를 국가가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비례대표,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초선, 사진)은 20일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1. ‘일하는 사람’이란 고용상의 지위나 계약의 형식에 관계없이 다른 사람의 사업을 위하여 자신이 직접 일하고 이를 통해 보수 등을 받는 사람을 말한다. 2. ‘사업자’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가. 일하는 사람으로부터 노무를 제공받아 사업을 하는 자로서 일하는 사람에게 직접 보수를 지급하는 개인, 단체, 법인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 나. 다른 사람에게 일하는 사람을 소개·알선하는 사업을 하는 자로서 일하는 사람의 보수 결정, 노무제공 조건 등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단체, 법인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 3. ‘일터’란 업무와 관련한 모든 물리적·사회적 공간과 장소(온라인 환경을 포함한다)를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3조(다른 법률과의 관계)제1항은 “일하는 사람과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도 계속 목도하는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세상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대통령이 되었으나 2년10개월여의 재임기간 동안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전락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선고가 어떻게 날 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무기징역은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은 추악한 과거로 돌리고 병오년 새해에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희망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터져 나온 한 장관 후보자의 갑질, 폭언, 투기 등으로 인한 자질 논란과 정치권 인사들의 공천헌금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 대장동 일당들의 깡통 계좌 등을 지켜보며 우리는 깊은 회의감과 자괴감에 빠진다. 평생을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 등불 삼아 살아온 이들이 “불법과 비리를 멀리하고 공명정대하게 살라”, “과유불급을 가슴에 새기고 욕심내지 마라”,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보다 자존감을 키워라”라고 강조해 온 말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법을 만드는 이들과 나라를 이끄는 이들이 정작 그 법과 상식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