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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핀테크지원센터, '금융특화 계층별 AI역량강화' 과정 신청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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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이사장: 변영한)는 ‘금융특화 계층별 AI역량강화’ 과정을 개설하고 8월 9일부터 순차적으로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융특화 계층별 AI역량강화’ 과정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2021년도 산업전문인력 AI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금융산업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여 디지털 전환을 희망하는 리더, 중간관리자, AI융합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한국능률협회와 함께 교육을 실시한다. 각 과정별로 9월부터 12월 사이에 약 1~2개월씩 교육이 진행되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된다.

 

 

‘금융특화 계층별 AI역량강화’ 과정은 수요조사를 통해 교육 대상별, 주제별, 시간별로 금융산업에 특화된 총 12개의 세부과정으로 기획되었다. 신청자들은 신청자격에 맞춰 원하는 주제의 교육 과정을 선택할 수 있으며, C레벨 과정을 제외한 거의 모든 과정을 주중 야간반과 주말반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센터는 핀테크 특화 AI 인적 자원 개발의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본 교육과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AI 관련 기술은 전례 없는 속도로 발전을 지속해왔고 데이터 3법이 작년부터 시행됨에 따라, 인공지능과 데이터 중심의 국내 산업 발전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특히 데이터 도입의 파급력이 큰 금융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산업계에서 필요한 “AI+금융” 융합 인력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기조에 맞춰 금번 교육 과정을 통해 기존의 금융산업인력을 인공지능 활용 디지털전환 금융전문가로, 기존의 ICT인력을 금융산업 AI융합전문가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리더 과정은 세부적으로 C레벨과, 부·차장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C레벨 과정의 교육대상은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경영진으로서 비즈니스적 관점으로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도입을 장려하도록 인공지능 학습 원리와 인공지능 도입에 필요한 자원 및 인프라, 프로세스, 자가진단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차장 과정은 C레벨과 중간관리직 사이에서 디지털 전환에 대해 설명 가능할 수 있도록 특강과 프로그램 체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간관리자 과정에서는 마이데이터, 증권, 보험, 부동산 등의 금융산업내 주요 트렌드를 중심으로 데이터 전처리/분석/시각화, 머신러닝/딥러닝/강화학습 등의 인공지능 핵심기술 기반의 특화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과정은 실제 문제를 다루는 미니 프로젝트가 포함되어 있다.

 

AI융합 전문가 과정에서는 세부 주제별 문제와 환경을 이해하고 금융산업의 문제 해결을 위한 데이터 수집 방법과 인공지능 모델 적용 및 연결 방법에 대해 배우고 금융산업 종사자와 협업으로 실전 문제 해결해볼 수 있는 AI 적용 미니 프로젝트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 변영한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디지털 전환이 무엇인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신규 금융서비스 창출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금융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이뤄내는 핵심 인재들이 많이 육성될 수 있길 바란다”며, “최종적으로 금융특화 인공지능 전문가로 거듭나 금융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기 바란다”고 교육 과정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본 과정은 중간관리자 대상의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지능형 핀테크 서비스 실무 역량 강화‘ 과정을 첫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개설될 예정이며, 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핀테크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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