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캠핑용품 전문 업체 다니고가 방수가 가능한 피크닉매트 추가 구성품 증정 프로모션을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프로모션은 피크닉매트를 말아서 풀리지 않도록 고정할 수 있으며 핸드 스트랩이 달려 있는 가죽 버클 스트랩과 깨끗하게 보관 및 휴대가 가능한 파우치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오는 31일까지 기본 가격에서 할인 적용된 금액으로 할인 혜택까지 동시에 적용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다니고 피크닉매트는 패브릭 원단과 고밀도 스폰지 내장재, 후면 PEVA방수 원단의 3단층 구조로 제작되었다.
바닥면 방수 소재는 지면에서 올라오는 습기나 이물질 등을 차단해주며 표면의 패브릭 소재는 끈적이지 않아 피부에 달라붙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일반 패크닉매트 보다 확장된 사이즈로 구성되었으며 대형과 특대형으로 나뉘어 옵션 선택이 가능하다.
다니고측 관계자는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선으로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때 확 트인 공간으로 피크닉을 즐기는 것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니고 피크닉매트와 함께 안전하고 독립된 여행과 캠핑을 즐기길 바라며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프로모션 행사 혜택도 꼭 받아 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다니고 방수 피크닉매트는 다니고 공식스토어에서 구매 시 프로모션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