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호호바오일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핑크원더(최금실 대표)는 오늘 18일 새로운 디자인으로 리뉴얼한 ‘호호바 팩 클렌저’를 런칭했다.
핑크원더는 11주년을 맞아 공식 스토어에서 호호바 팩 클렌저 2+2 구성 및 단품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팩 클렌저와 함께 사용하면 좋은 베이직 해면 1+1 프로모션을 동시 진행했다.
최금실 대표는 “호호바 팩 클렌저를 오래 기다려주신 고객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예민하고 건조한 여름 피부에 시원하게 다가가 자극없이 마무리할 수 있는 피부 케어 경험을 핑크원더와 함께 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실제로 “팩 클렌저로 세안 후 속당김 없는 클렌징이 가능하다”, “열이 자주 나는데 쿨링감이 좋아 더욱 좋다”, “1차 세안만으로도 산뜻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등 수많은 리뷰로 제품력을 증명,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한편, 다가오는 7월 말에는 신제품 호호바 필 클렌저가 런칭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