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6월에 정식 오픈한 이래로 현지의 신선함을 그대로 가져온 듯한 최고의 품질로 인기를 얻으며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프리미엄 열대과일을 유통하는 브랜드, 과일엔이 오는 15일 배민쇼핑라이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과일엔 관계자는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글로리 망고를 좀 더 많은 고객님이 만나보실 수 있도록 트렌드에 발맞춰 첫 라이브 커머스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번 배민쇼핑라이브는 오는 15일 오후 12시부터 진행한다. 과일엔의 대표 상품인 '글로리 망고' 중 세계 기네스북에 제일 맛있는 망고로 뽑혀 등재된 카라바오 품종이 배민라이브특가로 최저가에 도전한다.
배민쇼핑라이브 방송 판매 상품으로는 △카라바오 망고 4~5과 1.25kg △ 카라바오 망고 8~10과 2.5kg △카라바오 망고 20과 M 5kg △ 카라바오 망고 16과 L 5kg 다. 해당 상품은 최대 할인율이 25%까지 적용된다.
과일엔 관계자는 "과일엔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님들 덕분에 첫 라이브 커머스를 배달의 민족 앱, 배민쇼핑라이브에서 시작하게 되었다."며, "배민쇼핑라이브에서 만나는 새로운 고객님들과 기존의 고객님들을 위해 최저가 판매를 진행하였으니 많은 분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