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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민간 청소년활동 활성화 지원 위한 ‘연리지 프로젝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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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극복과 동반성장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 진행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KYWA, 이사장 이광호)산하 국립청소년시설 5개소에서는 코로나19장기화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집합활동 금지 증의 사회 환경 변화로 위축된 민간 청소년활동 활성화 지원을 위해 “연리지(連理枝)”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민간청소년 폐업시설 종사자 및 졸업예정(취업 준비생 포함) 예비지도자의 역량 향상과 (재)취업 기회의 제공, 민간 청소년시설과의 상생을 위한 국립청소년시설 보유자원 공유, 민간·공공 청소년 우수 콘텐츠 발굴 및 보급이 주요 내용이다.

 

먼저, 7월부터 민간청소년 폐업시설 종사자 및 졸업예정(취업준비생 포함) 예비지도자 (30명 내외)를 대상으로 국립청소년시설에서 3개월간 전문역량 교육과 현장지도 경험을 쌓도록 지원하며, 종료 후에도 취업 정보 및 강사활동 기회 등을 재공하여 (재)취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본 지원은 고용노동부의 “일경험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또한, 장기 경기침체에 따라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민간청소년시설의 활동기자재 구매 예산을 경감할 수 있도록 국립수련시설이 보유중인 현미경, 망원경 등의 체험할동 기자재를 행정안전부 공유누리 플랫폼을 통해 9월부터 무상 개방한다.

 

다가올 8월에는 민간의 우수 프로그램 발굴을 위한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선정된 프로그램과 국립청소년시설의 우수프로그램을 “KYWA 아카이브(가칭)”를 통해 10월부터 민간청소년시설이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EHDLQ을 희망하는 기관은 대면·비대면 컨설팅이 제공된다.

 

이광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연리지(連理枝) 프로젝트가 민간 청소년시설을 포함한 대한민국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KYWA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다각적인 지원을 전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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