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사)밝은내일IL종합지원센터(대표 최창현)가 2일 저녁 서울 한남동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자택 앞에서 비박 집회를 벌이고 있다. 이번 집회는 5년 전 정몽구 회장이 전국 현대차 대리점과 서비스센터 신·개축 및 리모델링 때 장애인 편의시설을 설치하겠다고 한 약속이 지켜지지 않은 것을 규탄하기 위한 것으로 다음날인 3일까지 계속된다.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사)밝은내일IL종합지원센터(대표 최창현)가 2일 저녁 서울 한남동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자택 앞에서 비박 집회를 벌이고 있다. 이번 집회는 5년 전 정몽구 회장이 전국 현대차 대리점과 서비스센터 신·개축 및 리모델링 때 장애인 편의시설을 설치하겠다고 한 약속이 지켜지지 않은 것을 규탄하기 위한 것으로 다음날인 3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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