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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한국이벤트산업협동조합, 일자리 창출 위한 정부 지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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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는 50% 이상 감소로 지역경제 마비, 신규 일자리 창출 관련 정부 지원 절실

예정 행사 정상 진행 및 코로나19로 인한 손실보상대책과 특별금융지원 요구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한국이벤트산업협동조합(한이협ㆍ이사장 김한석)은 (사)한국이벤트협회, (사)한국전시주최자협회와 함께 29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간담회와 함께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 지원, 이벤트 업계를 위한 손실보상법 제정 그리고 특별 금융지원”을 촉구에 나서 이목을 끌었다. 

 

한이협은 코로나19에 따른 집합금지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이벤트산업계의 피해가 심각한 단계를 벗어나 고사위기에 달했다고 밝혔다. 실제 업계 전체의 매출은 코로나19 이전 대비 80% 이상, 일자리는 50% 이상 감소했으며 예정된 행사가 취소 혹은 축소되고 있다.

 

전대미문의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첫째,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육환경과 5G, 메타버스 등 4차산업과 관련된 이벤트를 준비할 수 있는 인력 지원책 마련이 절실하다. 둘째, 정부, 지자체, 기업의 집합금지로 인한 행사취소 및 축소로 인한 손실보상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실제 한이협 자체 조사에 따르면 업체 대부분이 10명 이하의 직원을 고용하는 소기업으로 지방의 경우 상황은 더 심각해, 휴업과 폐업 기업이 속출하며 지역경제에 위협이 되고 있다. 셋째, 고사위기에 처한 이벤트산업계애 긴급 자급지원 투입과 특별금융지원을 실시하여야 한다. 

 

한이협 김한석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이벤트산업계는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으며, 업계가 정상화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예상하지 못했던 재난으로 고사 위기에 처한 업계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신규인력 채용을 위한 지원이 절실하다”라며 이를 위한 정부의 지원을 재차 촉구했다.

 

이어 “이번 한국이벤트산업계 공동성명은 관련 업계 최대의 민생현안 사항으로, 정부는 한국이벤트산업계가 고사하지 않도록 진심으로 업계의 간절한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손실보상대책과 긴급자금지원을 약속하라”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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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친노동=반기업’이라는 낡은 이분법 깰 때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친노동은 반기업’이라는 낡은 이분법을 깨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 노동절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해 “저는 오늘 노동절을 맞아 국민 여러분과 노동자 여러분께 몇 가지 약속을 드리겠다”며 “노동과 기업이 함께 가는 상생의 길을 열겠다. 노동 존중 사회와 기업 하기 좋은 나라는 양립할 수 없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 없는 노동자도 없고 노동자 없는 기업도 없다. ‘친노동은 반기업’, ‘친기업은 반노동’이라는 이 낡은 이분법을 깰 때 우리는 비로소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노동 존중은 단지 배려나 시혜의 문제가 아니다. 노동이 빠진 성장은 반쪽에 불과하고 결코 지속 가능하지 않다”며 “그렇기 때문에 노동이 있는 성장이야말로 곧 미래가 있는 성장이다. 노사가 서로 존중하며 대화할 수 있는 상생의 생태계를 조성하겠다. 노동과 기업, 공정과 혁신, 성장과 분배가 선순환하는 ‘진짜 성장’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일터의 안전만큼은 결코 양보하거나 타협하지 않겠다. 노동자가 죽음을 무릅쓰지 않아도 되는 그런 정상적인 나라를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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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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