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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케이디 개런티드, ‘레티노콜라겐 저분자 300달톤 퍼스트에센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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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의 뉴트리컬 코스메틱 브랜드 ‘CKD Guaranteed (씨케이디 개런티드)’가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매끈 탄탄하게 피부 탄력케어를 도와줄 ‘레티노콜라겐 저분자 300 퍼스트에센스’를 출시했다.

 

씨케이디 ‘레티노콜라겐’ 라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레티노콜라겐 저분자 300 퍼스트에센스’는 저분자 300달톤 콜라겐을 함유해 콜라겐 감소로 피부 탄력이 고민인 소비자를 위해 피부 본연의 기본기를 강화 시켜줄 신제품 콜라겐 에센스이다. 

 

 

‘레티노콜라겐 저분자 300 퍼스트에센스’는 저분자 300달톤 콜라겐과 진화를 거친 3세대 레티날을 함유하고, 피부 흡수 유연성을 높여 주는 특허 받은 흡수 기술인 ‘플랙시블 리포솜™’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미백과 주름개선을 도와주며,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콜라겐 증가 도움은 사용 7일 후 피부톤, 피부결, 피부 각질, 피부광 개선 효과를 입증해 효능을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화장품 사업본부 조영한 본부장은 “씨케이디 개런티드의 레티노콜라겐 라인은 라이브 커머스와 인플루언서 마켓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킨 라인으로, 피부 흡수율에 중점을 둔 저분자 300 달톤 성분과 특허기술을 적용해 소비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라인이다.”라며 “레티노콜라겐 라인의 신제품 콜라겐 에센스는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탱탱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어 다가올 여름철 탄력 고민을 케어해줄 스킨케어 아이템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출시 소감을 전했다. 씨케이디의 신제품 콜라겐 에센스는 데일리로 활용할 수 있는 ‘레티노콜라겐 저분자 300 크림’과 나이트 집중 케어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레티노콜라겐 저분자 300 집중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 

 

한편, 씨케이디 개런티드의 ‘레티노콜라겐 저분자 300 퍼스트에센스’는 공식몰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공식몰 단독 ‘1만 명 0원 샘플링’ 체험단을 진행해 소비자대상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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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스포트라이트 받는 주인공 뒤에 숨은 조력자를 기억하자
지난 14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파라과이의 축구 평가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는 단연 오현규였다. 그는 후반 30분 승리에 쐐기를 박는 결정적인 골을 넣으며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그러나 그 골의 배후에는 수비수 두 명을 제치는 현란한 드리블 후 냉정히 경기의 흐름을 읽고 찬스를 만들어낸 또 다른 주인공이 있었다. 바로 이강인이다. 그는 전방으로 빠르게 침투한 오현규에게 정확한 타이밍의 패스를 연결해 골의 90%를 만들어 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경기가 끝난 후 조명은 오직 골을 넣은 선수에게만 쏟아졌고, 이강인의 이름은 짤막이 언급되었다. 지난 21일 한국프로야구 2025 플레이오프 한화 대 삼성의 3차전에서 한화가 5대4로 역전승을 거둔 뒤, 단연 승리의 주역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는 구원투수로 나와 4이닝 무실점으로 역투한 문동주였다. 그런데 사실 한화가 역전승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상대적으로 어린 문동주를 노련한 투수 리드로 이끌어간 최재훈 포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경기가 끝난 후 역투한 문동주와 역전 투런 홈런을 친 노시환만 승리의 주역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최재훈의 이름은 언급조차 없다. 이러한 장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