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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남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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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령
 
▲전원개발처장 송흥복 ▲ESG혁신처장 강태길 ▲기후환경품질처장 지석근 ▲수소융합처장 함형봉 ▲투자관리처장 김미영 ▲ESG혁신처 홍보실장 서정수 ▲ESG혁신처 혁신정책부장 김용기 ▲ESG혁신처 상생협력부장 고대석 ▲기획처 전략기획실장 이창현 ▲기획처 윤리준법부장 이현구 ▲관리처 인재개발부장 이성태 ▲세무회계부장 이주옥 ▲청정연료실장 김현주 ▲계약자재부장 어득호 ▲발전기획실장 이영재 ▲전력거래부장 박시경 ▲발전처 복합운영부장 임경규 ▲기술개발총괄실장 박성욱 ▲전원개발처 전원개발총괄실장 신춘호 ▲전원개발처 발전기계시스템부장 최주몽 ▲전원개발처 발전제어시스템부장 김승우 ▲전원개발처 토목건축설계부장 김상만 ▲기후환경품질처 기후환경대책실장 권달정 ▲기후환경품질처 환경관리부장 주재홍 ▲기후환경품질처 품질경영부장 김해진 ▲그린뉴딜사업처 그린뉴딜부장 김대종 ▲해상풍력실장 윤상옥 ▲그린뉴딜사업처 육상풍력부장 조성환 ▲수소융합처 수소산업정책실장 송상욱 ▲수소융합처 수소융합사업부장 정굳건 ▲수소융합처 수소기술개발부장 김민기 ▲해외신사업부장 이광수 ▲미주유럽사업부장 이동준 ▲아태사업부장 이승헌 ▲투자관리처 출자관리부장 정훈태 ▲투자관리처 국내사업운영부장 김범수 ▲투자관리처 해외사업운영부장 문병승 ▲신재생개발권역센터장 박석준 ▲신재생개발권역센터 경상개발팀장 김경호 ▲기술전문센터장 류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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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형 참여연극 ‘강림차사편’, 신화를 주제로 꾸민 ‘실경무용’ 등... '서귀포국가유산야행'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제주마을문화진흥원은 ‘2025서귀포국가유산야행’이 개막했다고 14일 밝혔다. 서귀포항 일대에서 개막 예정인 ‘2025서귀포국가유산야행’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주최 기관 제주마을문화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주간 사전 신청을 받은 결과 유람선을 탑승해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해상 문화유산 투어’ 500명과 기간 동안 매일 저녁 열리는 투어형 참여연극 ‘강림차사편’에서 회차별 30명을 넘기는 신청이 접수됐다. 특히 투어형 참여연극 ‘강림차사편’은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분들도 관객의 자격으로 진행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제주의 신화를 기반으로 유려한 자연경관과 역사 체험을 위해 기획된 ‘2025서귀포국가유산야행’은 사전 신청을 받은 프로그램 외에도 야경, 야로, 야설, 야사, 야화, 야시, 야식, 야숙 등 ‘8야’를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신용구 작가가 구현한 ‘서천꽃밭’과 신화를 주제로 꾸민 ‘실경무용’ 그리고 홀로그램을 통해 구현한 영등할망의 방문은 밤바다와 신화가 어우러지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버스킹 무대와 어우러진 먹거리 장터도 열려 눈과 귀 그리고 미각까지 만족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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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만시지탄(晩時之歎)…가짜뉴스 유튜버 징벌적 배상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월 국무회의에서 돈을 벌기 위해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유튜버에게 징벌적 손해배상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련 부처의 정책 대응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대통령은 “돈을 벌기 위해서 불법을 자행하는 것을 근본적으로 차단해야 한다”며, “형사처벌을 하게 되면 검찰권 남용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제일 좋은 것은 징벌 배상(징벌적 손해배상)”이라고 말했다. 유튜브가 유행하면서 유명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들이 “사망했다”, “이혼했다”, “마약을 했다” 등 사실과 다른 가짜뉴스를, 자극적인 내용의 썸네일(제목)로 클릭을 유도해 조회수를 늘려 돈을 버는 유튜버들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유튜브에서의 조회수는 곧 돈이기 때문에 점점 더 자극적인 내용으로 괴담 수준의 가짜뉴스를 생산해 내기에 여념이 없는 것이다. 더 심각한 것은 정치와 관련한 가짜뉴스다. 진보·보수를 가리지 않고 확인되지 않은 자극적 루머를 사실인 것처럼 포장해 이목을 끌고 조회수를 늘려나가고 있다. 세(勢)싸움을 하는 듯한 정치와 관련한 가짜뉴스는 유튜버가 단순히 돈을 버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에 큰 해악을 끼치기 때문이다.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