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송탄소방서(서장 박승주)는 지난 12일 화성에 위치한 그린환경센터에서 수난사고를 대비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송탄소방서 구조대원 16명이 참석하여 3일간 진행되었으며, 최근 수중 구조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잠수장비를 활용한 인명 수색 및 구조 능력 강화를 위하여 실시되었다.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송탄소방서(서장 박승주)는 지난 12일 화성에 위치한 그린환경센터에서 수난사고를 대비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송탄소방서 구조대원 16명이 참석하여 3일간 진행되었으며, 최근 수중 구조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잠수장비를 활용한 인명 수색 및 구조 능력 강화를 위하여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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