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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일반

좋은케어,‘간병인매칭 시니어 플랫폼 고도화’ 정부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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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유니메오(대표 장승익)가 '2021년도 정보통신·방송 기술개발사업 및 표준개발지원사업, 정신건강 관리를 위한 4IR(Industrial Revolution)기반 비대면 실버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분야에 최종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부과제 선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BM, AI,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의 전략적 표준화 지원에 따른 것으로, 유니메오와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년간 약 28억원을 지원받아 익년도까지 시니어 헬스케어 플랫폼 ‘좋은케어’를 세계 최초 인공지능 기반 시니어 헬스케어 서비스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유니메오는 시니어 헬스케어 플랫폼 ‘좋은케어’에 간병 신청 접수 상담 처리 방식의 고도화와 간병 인력 매칭 처리 고도화, 비대면 맞춤형 심리케어 서비스를 상용화하게 된다. 특히 동국대학교가 보유한 특화 기술인 텍스트와 음성을 통한 대화형 챗봇 AI를 이용한 감정·심리 상태 분석 기술이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챗봇으로 좋은케어에 도입될 계획이다.

 

 

 

'좋은케어’를 세계 최초 인공지능 기반 시니어 헬스케어 서비스로 개발할 계획

 

이번 과제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 시니어 부문 스타트업, 유니메오는 ‘간병 서비스 시스템, 서버 및 방법’에 관한 특허를 출원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시니어플랫픔 ‘좋은케어’를 상용화에 성공한 이력이 있다. 이번 과제의 주관연구개발기관인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산업 AI 연구센터’와 ‘CML 연구소’의 인공지능 알고리즘과 챗봇의 실효성 및 현장 실증을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으로 낙점 받은 이유다.

 

이종태 동국대학교 산업 AI 연구센터 이종태 교수(사진)는 "뇌 어휘지도를 감정 분석에 확장하는 뇌 감정지도 기반의 개인 맞춤형 심리 분석 및 케어 솔루션 개발을 수행할 계획”이라며 “이는 고령 환자 및 노인성 질환 환자의 대화를 분석하여 어휘들의 구조를 도식화하고 실시간 분석이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 이어 “고령자의 감정과 기억력을 측정하는 기술로 시니어 케어 플랫폼 서비스의 고도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했다.

 

장승익 유니메오 대표는 “올해의 좋은케어는 의료 및 상담 분야의 폭넓은 네트워크를 통해 ‘좋은케어’를 국내 최대 규모의 시니어 플랫폼으로 상용화하는 목표를 가졌다”며, “익년은 고도화된 인공지능 서비스를 통해 시니어 케어 분야의 종합 생태계로 확장 및 구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니어 헬스케어 플랫폼 ‘좋은케어’는 현재 간병인 매칭 플랫폼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온라인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원하는 조건의 간병인을 검색하여 믿을 수 있는 간병인을 쉽고 빠르게 매칭할 수 있다. 기존 간병인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비평준화된 서비스 문제를 간병인의 직무 능력, 환자•보호자의 만족도 등을 알고리즘으로 관리하는 ‘리뷰 시스템’과 ‘우수간병인 선정제도’로 품질을 평준화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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