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병철 기자] 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는 ‘농·소·연 고객모시기 챌린지’의 일환으로 지난 15일 달성군 유가읍에 위치한 아세아텍에 감사의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이번 농·소·연 챌린지는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농협은행에서 준비한 고객 감사 이벤트이다.
특히 ‘농협과의 소중한 인연’을 맺고 있는 거래처를 직접 찾아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의미가 깊다.
박병희 본부장은 "지난 60년간 한결같이 농협과 거래를 이어온 국민 고객 덕분이며, 앞으로도 고객과 상생할수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