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병철 기자] "고객이 바라는 제품력을 저희가 찾아드립니다. 끊임없는 제품 개발, 정직한 경영마인드로 고객님이 바라고 칭찬해주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이는 대구시 수성구 수성로에 위치한 ㈜화성E&A<금강엘이디제작소> 신철범(사진) 대표이사의 말이다.
광고업 30년 역사는 우리나라의 광고용조명장치의 역사 그 자체라 할수있다.그전에는 마땅한 매체가 없었던 시절에 신문에만 홍보하고,잡지에 광고만 하는가 하면 90년대 디지털 시대로 발전하여 나중에는 모든 매체에 기업의 이미지 광고에 일조한 회사라 보면된다.
신 대표는 민주평통 수성구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나름대로 매일 생각하고 연구하여 제품의 질, 서비스, 신뢰, 정직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는 경영이념에 항상 고객의 성향에 대비하여 저렴한 공급가로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그저 제품판매에 급급한게 아니라 오직 제품 사후관리에 철처한 신념으로 일일이 고객을 위한 정도를 걷고있다.

첨단 프로그램과 효율적인 시스템 운영, 저렴한 비용으로 광고주에게 효과를 주고있는 셈이다.
아울러 공장직영 생산성으로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광고판을 고객에게 공급하고 있다.
무엇보다 홍보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광고매체에 대한 자신감이라는 신 대표는 한번 광고를 시작하면 고객이 꾸준히 많이 듣고 눈에 익히게 전시하는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화성e&a(금강엘이디제작소)는 지하철 매체. 공항 매체, 버스 매채, 대형 전광판, 옥상 광고탑, 대현프리몰,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엑스코, 야구장 등에 다양한 광고를두고 운영하고있다.

특히 대구지역에서는 그래도 광고업계에서 알아주는 인정받는 기업이라 할수있다. 정말 어느 누가 보더라도 눈에 띄게 인상에 남는 이미지 광고효과로 고객에게 제공되는 매체물을 확인하면 정말 놀라운 금강엘이디제작소<화성e&a>의 매력에 빠질것으로 여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