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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ㆍ제약

툴젠-경북대, 유전자 교정 작물 개발 협력…"신품종 개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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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배육성과 종자증식 수행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툴젠은 경북대학교와 '유전자 교정 기술·유전육종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작물개발 협력'을 위해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8일 툴젠과 경북대는 연구협력 및 공동연구를 위해 학술교류·기관 간 연구정보를 공유하고 연구장비 및 시설을 공동 활용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툴젠과 경북대는 이미 유전자교정 콩 개발을 위해서 지난 3년간 소규모로 협력연구를 진행했다. 툴젠 종자사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중앙아시아에서 신유전자원 개발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유전자 교정 콩 개발을 포함해 교배육성 및 종자증식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경북대와 공동 개발한 콩을 국내는 물론 중앙아시아 등에 상업화할 계획이다.

 

툴젠 김영호 대표는 "툴젠의 유전자교정 원천기술과 경북대학교의 뛰어난 육종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고부가가치 신품종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툴젠은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원천특허를 바탕으로 인간 치료제 및 동·식물 개발, 육종 분야 등에서 연구와 사업을 진행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크리스퍼 유전자가위는 유전자교정 기술의 핵심 도구로 세포 내 특정 유전정보를 선택적으로 교정할 수 있기 때문에 생명 과학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된다.

 

툴젠의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원천특허는 2016년 한국 등록 및 호주 승인을 비롯하여 2018년 유럽 및 싱가폴, 2019년 중국과 일본에서 등록되었으며, 바이엘 등 세계적인 기업들에 라이센싱 되어 그 경쟁력이 확인된 바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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