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5 (토)

  • 맑음동두천 7.8℃
  • 맑음강릉 7.5℃
  • 맑음서울 11.7℃
  • 맑음대전 8.8℃
  • 맑음대구 6.4℃
  • 맑음울산 7.3℃
  • 맑음광주 10.5℃
  • 맑음부산 12.4℃
  • 맑음고창 6.3℃
  • 맑음제주 12.3℃
  • 맑음강화 5.7℃
  • 맑음보은 4.1℃
  • 맑음금산 4.3℃
  • 맑음강진군 7.7℃
  • 맑음경주시 4.4℃
  • 맑음거제 7.5℃
기상청 제공

e-biz

졸업·입학시즌, 학생들이 갖고 싶은 물건은 ‘IT제품’

URL복사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IT제품이 졸업과 입학을 앞둔 학생들이 가장 갖고 싶은 물건인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이 대학생, 중고교생 등을 대상으로 '입학 및 졸업 시즌 선물 선호도'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입학생이 필요할 것 같은 선물' 문항에서 설문 참가자의 86.5%가 'IT제품'을 꼽으며 압도적 응답률을 보였다. 또, '졸업 및 입학시즌에 가장 받고 싶은 물건' 문항에서도 IT제품이 84.5%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차지했다.

 

주로 많이 사용하는 IT제품군으로는 휴대폰(67%), 노트북(21.5%), 태블릿(9.5%) 등의 응답이나왔다. IT제품을 구매하는 이유로는 '학업 및 업무에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응답률이 60%로 가장 높았으며, 취미활동(35.5%)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대학생들만 조사대상으로 한정했을 때에는 조사 참가 대학생 중 90%가 IT제품이 입학생에게 가장 필요할 것 같다고 응답했다.

 

노트북을 사용한다는 응답률은 31%로 전체 조사대상서 나온 의견통계인 21.5%와 비교해 9.5% 높게 나타났다. 이와 함께, 77%가 '학업 및 업무에 필요하다'고 응답하며 전체 조사대상 의견통계보다 17% 높았다.

 

IT제품에 선호도가 몰린 요인으로는 컴퓨터, 노트북, 스마트폰 등 성능이 좋아진 최신 IT제품이 대거 쏟아지는 데다, 생활하는 데 있어 IT제품이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대학생들의 경우 학업과정을 하면서 노트북으로 처리하는 일이 많다. 또,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 온라인 강좌가 활발해진 것도 노트북, 태블릿PC의 필요성이 더욱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노트북, 태블릿은 최신제품이 빠른 속도로 나오고 있는 추세다. 또, 향상된 기능과 함께 사용 편리성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갤럭시북 3종 ('갤럭시북 플렉스2', '갤럭시북 플렉스2 5G' '갤럭시북 이온2')과 노트북플러스2를 출시했다.

 

갤럭시 북 3종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설계됐으며 인텔 CPU '11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해 성능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 실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탑재했다.

 

특히, 갤럭시북 이온2의 경우 가지고 다니기 편한 것에 초점을 맞춰 제작된 제품이다. 13.3인치 모델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12.9mm의 두께와 970g의 무게로 편리한 휴대성을 자랑한다.

15.6인치 모델은 확장 가능한 메모리, SSD 슬롯을 통해 이를 추가 탑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학업자료, 업무 관련 자료 등이 방대할 경우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픽 엔진은 내장 그래픽 또는 엔비디아 외장 그래픽 모델을 선택해 탑재 가능하다.

 

노트북 플러스2는 15.6인치 모델로 직선을 강조한 디자인에 래티스 키보드를 적용해 출시했다. 색상은 미스틱 그레이, 퓨어 화이트 2종이다.

 

특히, 사용자가 손쉽게 메모리와 HDD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설계돼 있으며 고성능 작업이 필요할 경우 엔비디아 지포스 GTX 1650 TI 또는 MX450 그래픽 사양 모델 선택이 가능하다.

 

한편, 삼성전자는 다양한 IT, 모바일 기기 전체가 참여하는 '2021 갤럭시 아카데미'를 1월 1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갤럭시 아카데미 행사 기간동안 노트PC 신제품, 태블릿, 프린터를 구매하는 고객은 다양한 사은품과 제휴 콘텐츠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노트 PC와 스마트폰, 웨어러블 기기 등 2개 이상의 품목을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은 포인트 적립 혹은 현장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서울건축박람회' 세텍서 개최...'실수요자 중의 맞춤형 정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주택 건축 및 리모델링, 인테리어 관련 다양한 정보를 한 곳에서 얻을 수 있는 '2026 서울건축박람회'가 22일 서울 강남구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개최됐다. 지난해부터 기존의 '서울경향하우징페어'에서 명칭을 변경해 진행하고 있는 서울건축박람회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메쎄이상은 주택 건축 및 리모델링, 인테리어 관련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합리적인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전원주택·인테리어 전문 박람회로 옥외에 실제로 전원주택 집을 직접 지어 체험하며 오감을 만족시켜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실내에서는 내외장재, 구조재, 단열재, 냉난방·환기설비재, 가구·홈인테리어 등 건축자재 전 품목을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분야별 특별관이 운영된다. △전원주택 설계/시공 특별관 △홈스타일링·데코 특별관 △정원·조경·가드닝 특별관 △농촌체류형쉼터 특별관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 기업과 최신 제품 및 기술 동향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참관객을 위한 실질적인 맞춤형 상담관도 마련된다. △건축주 상담관에서는 예비 건축주를 위한 1:1 컨설팅이, △인테리

정치

더보기
장동혁 “상황 좋지 않다고 당 대표에서 물러나는 것은 책임지는 정치인의 모습 아냐”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사진) 당 대표가 사퇴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장동혁 당 대표는 24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내 거취에 대한 말이 많다. 당 대표가 된 이후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달려 왔다”며 “상황이 좋지 않다고 당 대표에서 물러나는 것은 책임지는 정치인의 모습이 아니다. 그런 정치는 장동혁의 정치도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선을 다해 지방선거를 마무리하고 당당하게 평가받겠다. 방미에 대해서도 성과로 평가받겠다”며 “야당 대표로서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할 것들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시간이 지나면 성과도 보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한국리서치가 20∼22일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 National Barometer Survey) 결과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48%로 지난 조사 대비 1퍼센트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 지지도는 15%로 3%p 하락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NBS는 격주로 진행된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도는 69%로 NBS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서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1주택자 실거주 양도소득세 감면은 필요...비거주 감면은 축소해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사진) 대통령이 부동산 양도소득세 장기보유 특별공제와 관련해 실거주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은 필요하지만 비거주의 경우엔 양도소득세 감면을 축소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 열심히 일해 번 돈에도 근로소득세 내는데 주택양도소득에 양도세 내는 것은 당연하다”며 “1주택을 보호하려면 실거주 기간에 대한 양도세 감면은 필요하지만 살지도 않으면서 투자용으로 사 오래 투자했다는 이유만으로(더구나 고가주택에) 양도세를 깎아 주는 것은 주거 보호 정책이 아니라 '주택 투기 권장 정책'이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살지도 않을 집에 오래 투기했다고 세금 깎아주는 비정상을 정상화하는 게 세금폭탄이냐?”라며 “1주택자의 주거를 제대로 보호하려면 비거주 보유 기간에 대한 감면을 축소하고 그만큼 거주 보유 기간에 대한 감면을 더 늘리는 게 맞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일부 야당이 낸 장특공제제한 법안은 정부와 무관한데도 마치 대통령이 낸 법안인 것처럼 조작해 공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앞서 진보당 윤종오 의원(울산 북구, 국토교통위원회, 국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