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0.3℃
  • 맑음강릉 14.5℃
  • 맑음서울 11.0℃
  • 맑음대전 10.8℃
  • 맑음대구 13.6℃
  • 맑음울산 13.6℃
  • 맑음광주 13.0℃
  • 맑음부산 14.9℃
  • 맑음고창 11.5℃
  • 구름많음제주 12.8℃
  • 맑음강화 9.7℃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12.2℃
  • 맑음강진군 14.3℃
  • 맑음경주시 14.7℃
  • 맑음거제 14.4℃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 영상> "서울대산학협력단의 행위는 명백한 배임행위"

URL복사

서울대 산학협력단이 황우석 박사에 대한 파행적 행보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특허분야에 종사하는 변리사인 박희섭 대표(해인특허법률사무소)는 발명자 황우석 박사 동의없는 스너피특허 매각과  호주특허청에서 오는 공문을 황우석 박사에게 전해주지 말라는 행정처리 행위등 일련의 사건을  판단했을 때,"서울대 산학협력단이 행정적으로 가능한 행위일지 모르지만,특허법률적인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명백한 배임행위의 범법행위이다."라는 견해를 제시했다.

서울대 산학협력단의 실무진과 인터뷰를 하는 과정에서 특허전문분야의 인터뷰이기 때문에 자문위원으로 자격으로 참여하였으며,서울대 산학협력단 지식재산관리부 김부장과 인터뷰를 관전한 직후 박희섭 대표와 특별 인터뷰에서 밝혔다.

한편,서울대 산학협력재단 앞에는 황우석 박사의 호주특허에 등록에 대해 소극적 대처를 넘어 고의적 방해를 하고 있다면서 황우석 박사를 지지하는 국민들이 연일 농성을 벌이고 있으며,국회 국정감사에서도 서울대 산학협력재단의 운영에 대한 의혹을 규명할 예정이어서 사회적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사인이다.
.





박희섭 대표는 "산학협력단이 명의상이 출원인으로 되었지만,권리자라고 볼 수 없다." 며, "서울대 산학협력단은 관리의 편의를 위해서 만들어진 조직이며, 실질적으로 발명인의 직접 출원하는 데 필요한 경비를 부담하고 관리를 대행하면서 특허출원시에 대행업무에 대한 댓가로 20% 지분을 가진다."라는 점을 설명하였다

박대표는 진정한 권리자가 산학협력단이 아니라는 근거를 "발명자가 80% 지분을 관리자가 20%를 가지는 것이 일반적인 구조이다."라고 말하면서,"진정한 권리자는 80%를 가진 발명자일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박대표는 서울대 산학협력단이 출원인 명의라는 점을 악용하여 발명권자의 권리를 무시 하는 횡포의 전형을 보이고 있다는 견해를 밝히면서, "발명자의 이익이나 권리에 반한 조치를 취한 것은 배임죄에 해당한다."며, "스너피 특허를 무단으로 매각한 행위만 보더라도 관리인의 자격 상실의 확실한 증거가 된다 "고 말했다.

또한, 공무원 직무관리 보상규정에서는 공무원 직무발명에서 처분하기 전에 발명자와 상의하게 되었다는 근거를 들며, "대학교수는 학생을 가르치는 신분이기 때문에 직무발명보다는 자유발명에 가깝기 때문에 개인발명에 해당한다."며, "권리가 약한 공무원 직무규정도 상의를 하게 되었는데,서울대산학협력단에 명확한 규정이 나오지 않았다고 할지라도,배임죄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박대표는 서울대산학협력단이 대학교수들의 권익보호라는 명분으로 황우석 박사에 대한 특수관계를 주장하면고 소극적인 배타적인 행정에 대한 정당성을 은근히 조장하는 인터뷰였다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교수직을 박탈당했다고 이러한 처사를 행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행위이며,출원당시 재직한 상태이기 때문에 파면당했다고 보호하지 않는 것은 있을 수 없다"라면서, "형사적인 배임죄를 물어, 출원인 명의변경이나 공동 출원인 명의신청 또는 대리인 지정 우선권을 확보해야 한다."는 해결책을 제시하였다. 서울대산학협력단과 실시한 실무진과 면담을 지켜본 이후 ,특허전문 변리사의 관점에서 바라본 발언이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CJ프레시웨이 '푸드 솔루션 페어 2026' 개최..."O2O 기반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 제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CJ프레시웨는 B2B(기업간거래) 식음산업 박람회인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을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O2O 기반 식자재 유통 모델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CJ프레시웨이는'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행사 일주일 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120% 증가했고, 외식 프랜차이즈 관계자, 개인 사업자 등 산업 종사자 중심으로 신청이 크게 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푸드 솔루션 페어는 식자재 상품 전시와 플랫폼 서비스 체험, 푸드 비즈니스 솔루션 제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외식·급식 사업자들은 현장에서 식자재 유통과 푸드서비스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고,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흐름을 체감했다. 특히 CJ프레시웨이가 지난달 지분 투자한 플랫폼 기업 ‘마켓보로’의 온라인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모았다. 식봄은 외식 사업

정치

더보기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 서울특별시장 출마 선언...“기성 정치인들과 연계된 사업 전수조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서울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짧지 않은 고민 끝에 저는 서울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다. 청산, 심판, 적폐, 종식. 화려한 말들로 장식된 서울의 정치 속에서 정작 시민의 삶은 단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며 “서울은 여전히 청년이 떠나고 삶을 지탱하기 힘들며 가난한 사람이 꿈꾸기 어려운 도시다. 정치는 요란했지만 시민의 삶은 바뀌지 않았다. 김정철이 바꿔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은 다시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낼 저력이 있는 도시다. 제가 그 기적을 다시 시작하겠다. 서울을 다시 성장의 도시로 만들겠다. 적극적인 규제 혁파를 통해 뉴딜 수준의 산업 유치와 개발을 시작하겠다”며 “그동안 산업 성장의 기회를 얻지 못했던 (서울특별시)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은 각각 '바이오 연구 및 교육특구', 'K-Culture 관광특구', '시니어 헬스케어특구'로 탈바꿈시켜 서울 북동부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중랑천은 수변 감성의 거점으로 개발하겠다. 성수동에서 (경기도) 의정부(시) 경계까지 자전거와 러닝 전용 하이웨이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 가져라...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중동 상황에 대해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자세를 갖고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중동 전황의 불투명성이 확대되면서 원유와 일부 핵심 원자재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수급 관리 대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지금은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선을 개척하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런 시기에 비서실장께서 UAE(United Arab Emirates,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해 원유 2400만 배럴을 확보하고 우리나라에 원유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이끌어 낸 것은 매우 큰 성과다”라며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청와대와 모든 정부 부처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점을 엄중한 자세로 가져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해선 “민생 전반에 대해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사실상 ‘전쟁 추경'이라고 할 이번 추경도 민생 경제의 충격을 덜고 경기 회복의 동력을 계속 살려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편성해야 될 것이다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도한 듯한 제작 연출은 ‘과유불급’이었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속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연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의 이야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탑5를 가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순위를 뒤집고 결국 ‘진’의 자리에 올랐다. 실력 있는 가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분명 당연한 결과였고 반가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평가도 나왔다. 우승 자체보다 방송이 보여준 연출 방식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이 참가자는 이미 예선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로 주목을 받아왔다. 예선 1회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차 가수였지만 그동안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