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8.1℃
  • 맑음강릉 11.5℃
  • 연무서울 8.9℃
  • 구름많음대전 12.9℃
  • 맑음대구 13.4℃
  • 맑음울산 14.6℃
  • 맑음광주 13.9℃
  • 구름많음부산 13.2℃
  • 맑음고창 11.8℃
  • 맑음제주 13.5℃
  • 맑음강화 6.7℃
  • 구름많음보은 10.7℃
  • 구름많음금산 11.4℃
  • 맑음강진군 14.7℃
  • 맑음경주시 14.3℃
  • 맑음거제 13.0℃
기상청 제공

정치

열린우리당 과반수차지 여대야소 부활'

URL복사
 





4.15총선을 앞두고 대통령 탄핵과 함께 각당이 몸살을 앓고 있다.
탄핵정국과 이란 지진 등을 예측한 한국국운연구소 이상현(역학자) 소장이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3당의 당운과 당 총수·대변인의 관상 등을 통해 총선전후 정계 흐름을 짚었다.

 


·노무현 대통령 직무재개
대운과 세운(년운) 모두 木氣와 水氣가 왕성해서(본지224호 참조) 한바탕 폭풍의 회오리 뒤 평정을 찾는 운이다. 6월부터 본격적인 水氣가 도래하니 하늘에서 축복을 내리고 천지가 상합하겠구나. 필시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대통령직무를 재개할 수 있는 결론이 날 것이다. 이렇게 되면 물리적 혁명이 아닌 이상 선거결과에 따라 다수당으로 여당이 승리하게 될 때 이보다 더 큰 전화위복은 역사에도 거의 드물 것이다. 이것은 분명 올해의 木氣기세가 대단히 강하게 작용한 이유라 하겠다. 하지만 자만과 독선은 또 한 두차례 곤욕을 치룰 것이다. 양력 4월 중순에서 5월, 10월은 주변인 스캔들로 저항지탄과 함께 지지하락 가능성이 예상되는 시기로 독선과 지나친 아집은 후회를 낳게 된다. 화해를 구하고 겸허한 자세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동방과 북방에서 나를 도와주고 기쁜 소식이 오겠다. 더욱이 고건대행의 심중하고 밝아지는 상에서 和心의 양성적 지혜가 대통령과 여당에 활성의 상생운기를 더하여 능진타개하리라.


열린 우리당 - 전국 당 발돋움
수지비(水地比)괘라.
상하가 모처럼 화합하는 격.

뭇별이 북두칠성을 향한 형국으로 온땅에 물이 가득하게 흐르는 괘이다. 물은 온갖 생명의 근원이다. 다소의 우여곡절이 있겠지만 마침내 수많은 협력자를 얻게 돼 뜻을 이루겠다. 무리중에 우뚝 솟을 것이나 겸손하고 온유해야 한다.

관용과 화합심을 잃어서 모처럼 얻은 호운을 그르칠까 두려우니 자중하고 포용하며 더 낮춰라. 4월 5일부터 서서히 스캔들 발생, 구설로 인한 지지도 감소하기 시작하여 현재보다 최소 3%~5%정도 하락 할 수도 있다. 행운의 방향은 태백산맥과 북부지역에서 당선과 득표율이 높을 것이며 경북과 영서를 제외하고 비교적 고르게 표를 얻을 것이다.


·정동영 의장 - 총선 승리후 훗날 기대
진기를 갖춘 수려한 눈썹은 많은 동지를 얻을 것이며 우수에 찬 듯하면서 맑은 눈은 양심과 냉철한 이성을 안출해 낸다. 중년이후부터 청귀(靑貴)가 발현되어 시련속에서 승리의 운도를 달리겠다. 균형잡힌 오악과 하관은 이번 총선에서 민중을 포용하고도 남음이 있고 연설할 때 뿜어내는 음성의 왕기는 유권자를 사로잡는 토기성(土氣聲)이 틀림없고 우렁차며 맑고 둥글듯이 사심과 욕심을 멀리하면 이번선거의 승리는 물론 훗날의 더 큰 영광도 보장될 것이다. 자기 희생과 봉사가 몇 갑절의 보이지 않는 이익이 다시 되돌아 오는 시기.


한나라당 - 지지층 이탈 우려
풍천소축(風天小畜)괘라.

비를 머금은 구름이 가득 펴 있을 뿐 시원하게 내리지 않으니 답답한 격으로 기다리면 머지않아 단비가 내릴 것이다. 이미 작년 1월부터 언급했지만 2004년 상반기 봄은 어려운 시련과 체제개편, 당명변경예상까지 예고한 바 있다.

이는 한나라당 운은 木氣를 가장 꺼리고 싫어하기 때문이다.

대운에도 木운이 오고 중운(일년운)에도 木운, 소운(계절-월운) 에도 木운이 한꺼번에 木局의 무리를 이루니 한나라당 본래의 기운인 대지(土)가 본분을 잃어 숨을 못 쉬고 오히려 산성토양화 되는 꼴이다. 그러나 수장인 새대표 호운과 후덕에 힘입어 상극에서 음양의 조화가 싹트기 시작, 4월 5일부터 서서히 土氣를 얻어 귀인과 협력자 만나고 서서히 부동표흡수로 지지율 상승되겠다. 아쉬운 것은 결정적인 투표일 당일 지지층의 이탈표나 기권이 예상된다는 점이다. 남방과 중앙이남에서 기세를 얻고 선전하겠다.


·박근혜 대표 - 청렴결백 리더 될 듯
온후 유덕하고 수려한 귀기를 갖춘 상으로 기품있는 눈매에다 눈썹은 동지를 얻는 운이다. 이번 총선에서 적을 동지로 만들 것이요, 아름다운 하관은 말년을 대성공명 기대하리라. 고결하고 청렴결백한 리더가 될 수 있는 운이다. 강한운일수록 협조자, 조언자, 능력있고 양심과 솔직한 사람들을 얻어야 하고 치밀한 계획하에 늘 분석하고 검토하는 자세 잊지 말라. 음성의 기가 약해 아쉽고 단전의 기를 보강시켜야 하겠다.


새천년 민주당 - 탈당 분당으로 번져
천지부(天地否)괘라.

하늘과 땅이 서로 통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괘이다.

음양이 화합치 못하는 형국이요, 정당한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애를 쓰고 있으나 인덕없는 운기이다.

달도 차면 기울듯이 영고성쇠는 돌고도는법. 한마디로 쇠운이다. 그렇다고 포기와 단념은 금물이니 본분을 잃지 말고 슬기롭게 대처해서 강한 인내로 역경을 이겨 나가는 것이 상책이다. 4월 하순에서 5월가면 동지가 배신자로 바뀌고 따라서 상당 의원들의 탈당이나 분당을 경계해야 할 것이다. 남방이나 서남방 일부지역에서 최대 정열을 쏟는 것이 유리하다.


·조순형 대표 - ‘찬란한 막내려’
지화명이(地火明夷)라.

고난과 역경의 연속이다. 노력과 능력부족이 아니라 운이 쇠운으로 접어드니 찬란했던 날도 서서히 막을 내린다. 어리석은 자들이 주변을 억압하니 견뎌내기 힘겹다.

주변의 후원이나 조력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타인에게 밥그릇을 빼앗길 수도 있는 운기이다.

하관이 빈약해 말년에 자식,부하궁인 법령과 인중을 받쳐주기엔 역부족이라 고독하고 음성이 수성(水聲)이라 원급(圓急)하고 생사가 짧다.

이 소장은 “이번 총선의 판도는 여소야대의 몇 석이내 오차범위로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며 “결국 17대 국회는 여대야소로 재편국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3당 대변인 운기는?


지나친 논평 역효과


열린 우리당박영선 대변인
차가우면서도 예리하고 똑똑한 인상을 준다.

강한 듯 하면서 서글서글한 눈매와 안정된 눈, 부드로운 어화, 냉정하고 날카로운 듯 하면서 신선한 어감, 침착하고 후(厚)하며 계곡의 물소리와 같이 에너지를 불러들일 것이다.

관용을 벗어난 지나친 비평과 중상모략은 아까운 목소리를 마음에서부터 뒤집어 버릴 것이다.


목소리 강해 氣 분산


한나라당·전여옥 대변인


마음이 차갑고 싸늘하다. 눈으로 나타나고 있다.

볼에 살을 찌우고 마음으로부터 포용과 이해,여유를 찾고 눈에 맑음과 밝음을 구했으면 좋겠다. 여성의 목소리가 너무 강한 것 보다 약간 후중해야 한다. 그래야 음성의 기가 분산되지 않는다. 일주일이면 50%로 보완이 가능하다. 지나쳐서 살성이 비치고 있어 운기가 도망가려 한다.


난국 타계할 기성 약해


새천년 민주당·이승희 대변인


선하면서 온화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준다. 평소 어감에는 흠이 없을 듯 하나 이같은 난국에는 기성이 조금 약한 듯 하다. 火聲이라 치성으로서 노고가 많은 음성이다.
평온한 시기는 대단히 양호하나 지금때와 같은 경우는 전여옥대변인과 반반씩 강약음기(音氣)를 나눠 보충한다면 참으로 좋을 듯 하다. 단전의 기를 보강하고 강기를 조금 보충시켜주었으면 호소력있는 운을 만날 것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정치

더보기
정청래, 합당 논란에 “전 당원 여론조사 최고위원들과 논의하겠다...경청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란에 대해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하는 것을 최고위원들과 논의할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논란에 대해 “원래 합당 여부는 전당대회나 수임 기구인 중앙위원회 직전에 전 당원 투표로 결정되게 돼 있다”며 “그런 과정 전이라도 합당 여부에 대한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부분을 최고위원 분들과 함께 논의해 보도록 하겠다. 이 논의에서 지금 당원들이 빠져 있다는 부분을 간과해선 안 되겠다”고 말했다. 현행 더불어민주당 당헌 제113조(합당과 해산)제1항은 “당이 다른 정당과 합당하는 때에는 전국대의원대회 또는 전국대의원대회가 지정하는 수임기관의 결의가 있어야 한다. 다만, 전국대의원대회를 개최하기 어려운 상당한 사유가 있는 때에는 중앙위원회를 수임기관으로 한다”고, 제4항은 “제1항 및 당의 해산을 결정할 경우, 그 전에 우리 당의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 및 당직선거의 선거권이 있는 권리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한 토론 및 투표를 사전에 시행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정청래 당대표는 “합당에 대해 의원들께서 토론·간담회 등을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이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 경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으로 고가 1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정상화하겠다. 부동산 투기는 소득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공정 사회와 경제 정의를 파괴해 온 주범이다”라며 “이번 기회에 이 고질병을 고치지 않으면 대한민국 대전환과 대도약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다주택자 중과가 1년씩 네 차례나 유예되며 정책 신뢰를 훼손한 과오를 이번에는 바로잡아야 한다”며 “부동산 투기의 희생양이 된 20·30 청년과 신혼부부, 서민을 위한 1·29 수도권 주택공급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다”라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에 6만호를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루이스 캐럴 '앨리스' 시리즈 출간... 삽화 편지 등 수록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성경과 셰익스피어 다음으로 많이 인용된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문예세계문학선 신간으로 출간됐다. 앨리스의 모험을 다룬 두 작품, 존 테니얼이 그린 삽화 90여 점에 더불어 루이스 캐럴이 ‘거울 나라의 앨리스’ 초판 출간 직전 삭제한 아홉 번째 장 ‘가발을 쓴 말벌’, 1876년에 앨리스를 사랑하는 어린이 독자에게 보낸 다정한 편지를 함께 수록해 앨리스의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865년에 처음 출간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출간 직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어린이와 성인 독자에게 읽히며 우리의 내면에 싱그러운 색깔을 불어넣는 기념비적 걸작으로 자리 잡았다. 후속작 ‘거울 나라의 앨리스’도 마찬가지다. 앨리스 이야기는 17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됐으며, 연극·영화·드라마 등으로 무수히 각색돼 상연되기도 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아동 문학, 환상 문학의 걸작인 동시에 정체성과 자아, 이들을 둘러싼 세계에 관한 독창적인 철학적·논리적 체계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는 의도치 않게 토끼 굴에 들어가며 모험의 첫발을 뗀다. 완전히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