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킹 확진, 美전설의 토크쇼 진행자 코로나 양성..당뇨병 등 지병도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미국 토크쇼 진행자 래리킹이 코로나19에 확진 됐다고 그의 측근이 밝혔다.
2일(현지시간) 미 CNN에 따르면 87세 래리킹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로스앤젤레스 소재 세다르 시나이 메디컬센터에 입원해있다.
래리킹은 현재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지난 1987년엔 심장마비를 일으키고 여러 번 바이패스 수술과 폐암 수술, 협심증 치료를 받는 등 지병이 있다.
25년간 CNN '래리 킹 라이브'를 진행하며 많은 정계 인사, 배우와 가수, 운동선수, 일반 국민 등을 인터뷰한 래리킹은 6000회 이상 쇼를 진행한 뒤 2010년 은퇴했다.
래리킹은 지난해 7월과 8월엔 65세 아들과 52세 딸이 연이어 사망하는 등 가족을 잃는 슬픔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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