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사뉴스 김병철 기자 ] ‘개성파 배우’ 유퉁(64세)이 유튜브로 변신 급부상 중이다.
유퉁은 최근 기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지금은 유튜브와 예술시대"라고 선전포고 하고는 유튜브 진행자가 되어 안부를 알렸다.
작년 10월달부터 영상 업로드를 시작허여 어느새 유튜브 채널 '유퉁 TV 횡설수설'로 인기가 높다.
처음에 유퉁이가 부르는 노래로 팬들을 서로 잡다가 하루하루 정겹고 활기찬 동영상을 선보여 재치있는 입담으로 진행중이다.
특히 유퉁이가 가장 소중하게 보관한다는 공개된 사진 속 유미는 엄마 뭉크자르칼을 꼭 닮은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새로운 신축년 한해로 접어든 즈음 각종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유퉁’이 유튜브로 등장하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는 듯 인기몰이를 몰러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