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집합금지, 비대면 등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매드락 코인노래연습장이 ㈜디어스엠의 항균•항바이러스 특수코팅제(바이러스 몬스터)를 시공하여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디어스엠의 항균•항바이러스 특수코팅제(바이러스 몬스터)는 세균 및 바이러스가 증식하지 못하도록 항균•항바이러스 성분을 물체표면에 코팅하는 방식이다.
메드락 코인노래연습장(한국 코인노래방 프렌차이즈 협회 임원) 대표는 고객의 안전을 위해 노래방 내의 모니터, 테이블, 벽면, 의자, 마이크, 컨트롤박스등 신체접촉이 이루어 지는 곳은 빠집없이 항균/항바이러스 특수코팅(바이러스 몬스터)을 시공하였으며 안내데스크, 자판기, 대기용의자등 전염가능한 이용시설 모두 완벽하게 시공하였다
항균•항바이러스 특수코팅(바이러스 몬스터)을 널리 시행하여 노래방이 코로나19 시대의 집합금지 시설에서 제외되는 것이 최근 가장 큰 목표라고 매드락 코인 노래연습장 대표는 밝혔다.
㈜디어스엠 항균•항바이러스 특수코팅(바이러스 몬스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검색창에서 ‘디어스엠'을 검색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