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 현대산업개발(HDC)의 계열사이자 대한민국 종합악기 브랜드 HDC영창이 디지털피아노와 업라이트피아노(어쿠스틱피아노) 및 신디사이저와 스테이지피아노를 12월 7일(월)부터 12월 27일(일)까지 연중 최대할인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존의 할인기간은 12월20일까지였으나 성원에 힘입어 일주일간 기간을 연장하여 진행한다고 한다.
이번 행사는 HDC영창 전국 대리점에서 열리고 있는 클래식피아노 초대전의 할인에 더해 이마트 트레이더스 스타필드 고양점의 추가할인까지 진행하며, 각각의 모델에 대해 연중 최대할인세일과, 클래식피아노 구매자 전원에게 120만원상당의 MLS2A(문라이트시스템)을 무료로 장착해 주는 혜택이 있다. 문라이트시스템이란 늦은 밤이나 공동 주거지역에서 디지털피아노처5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최신 디지털피아노 및 어쿠스틱피아노를 구입할 수 있다. 특히, 방음 피아노 문라이트 시스템을 어쿠스틱피아노에 무료로 설치해 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비대면 시대에 맞추어 오프라인으로 방문을 꺼리시는 분들을 위해 휴대전화로 시크릿특가를 안내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의 자세한 사항은 HDC 영창쇼핑몰 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스타필드 고양점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