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 강남 중심지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바로 옆 고급 오피스텔 강남 ‘아츠 논현’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최근 부동산 법 개정을 비롯한 정부의 강도 높은 규제로 부동산 시장이 주춤하는 가운데, 고급 주거시설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고급 오피스텔의 경우 시장경제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으며 희소성 높은 고급 주거지의 수요로 인하여 가치가 더욱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피스텔의 경우 일반 아파트보다 매매가 간편한 편이며 고급 주택의 특징인 철저한 보안 시스템과 함께 호텔식 컨시어지(관리인), 최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삶의 편의를 높여준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고급 주거시설은 비싼 만큼 그만의 특별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 특별한 가치는 탁월한 입지 조건을 바탕으로 기본적인 생활은 물론 쇼핑, 여가, 문화생활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인프라에서도 찾을 수 있다.
하이엔드 고급 오피스텔의 경우 예약 대행 등을 제공하는 컨시어지 서비스는 물론 조식 딜리버리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여타 다른 주거시설들과 차별화를 노리고 있다. 이 중에서도 많은 이들이 강남에 위치해 있는 하이엔드 오피스텔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츠 논현’은 우면산과 구룡산이 한눈에 보이고, 시티뷰 조망 시 남산에서 서울타워까지 볼 수 있는 강남구 논현동의 대표 명품입지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고급 주택이 밀집되어 있으며 그만큼 조용하고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는 공간이다. 하이엔드 럭셔리 오피스텔 아츠 논현은 입주민들의 관심사와 필요에 맞춘 다양한 플랫폼을 연계하기 위해 노력했다. 아츠 논현 측은 오피스텔 주변에 있는 고급 호텔 임페리얼 팰리스의 수영장, 사우나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휘트니스 회원권을 증정한다. 또한 예약 및 정보를 주는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조식 딜리버리 서비스, 룸 클리닝 서비스 등 입주민 대상의 어메니티 키트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츠 논현 측은 입주민들이 보다 다양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 노력들 중 가장 돋보이는 것은 69.9미터 규모의 인피니티 풀이다. 이 컨시어지 오피스텔의 인피니티 풀은 고급 호텔의 인피니티 풀과 비슷하며 입주자만 대관이 가능하다. 입자들은 지인을 초대하는 등 개인 풀장처럼 이용이 가능하다.
이뿐만 아니라 아츠 논현은 믿을만한 시공사로 평가받고 있는 호반건설이 시공한 하이엔드 럭셔리 오피스텔로 지하 6층에서부터 지상 20층 규모의 복합 주거 단지이다. 일반 아파트 일반 아파트 대비 높은 3.4m의 층고가 적용되어 있으며, 특화 복층형 타입의 경우 6m 층고로 설계되어 있어 1~2층 공간 모두 활용할 수 있다.
아츠 논현 분양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츠 논현 홈페이지 및 대표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